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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거리다
툴(Tool), 그러니깐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물건보다 가장 실용적인 디자인의 도구를 사용하는 장인 5명을 만났다. 그들의 결과물을 찬찬히 살펴보면 도구의 효용과 존재 이유를 진정으로 이해해 업을 수행하는 남자들임을 알 수 있다.
UpdatedOn April 16, 2010
툴툴거리다
툴(Tool), 그러니깐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물건보다 가장 실용적인 디자인의 도구를 사용하는 장인 5명을 만났다. 그들의 결과물을 찬찬히 살펴보면 도구의 효용과 존재 이유를 진정으로 이해해 업을 수행하는 남자들임을 알 수 있다.
UpdatedOn April 16, 2010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INTERVIEW
흥미로운 이현
조이현은 솔직하다. 결단력도 있다. 명석하기도 하다. 미련이나 후회, 집착은 없다. 연기가 재밌다 말하는 5년 차 배우. <지금 우리 학교는>의 미스터리한 남라와도 결이 비슷하다. 이 배우 참 흥미롭다.
LIFE
클래식 바이커들의 공간
클래식 바이커라면 마땅히 알아야 할 공간들.
INTERVIEW
정확한 사랑의 기록
점점 큰 화제를 부르는 <나는 솔로> PD 남규홍을 만났다. 그는 자신이 정확한 사랑의 기록을 하고 있고, 거리낄 게 없으니 마음껏 물어보라고 했다. 정말 무엇이든 물었는데 그는 어떤 질문도 피하지 않았다.
INTERVIEW
<헌트>로 돌아온 우아한 남자, 정우성
정우성은 안주하지 않았다. 작은 도전을 일구며 살았다. 틀을 깨고 나아가는 것은 그가 살아가는 방식이며, 영화를 대하는 태도다. 그는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평생 영화일을 하며 살아온 자신을 행운아라고 칭했다. 우리가 곧 마주할 그의 도전은 두 편의 영화다. 이정재와 23년 만에 의기투합한 <헌트>와 감독 데뷔작 <보호자>다.
LIFE
스포츠가 지구를 지킨다
곧 카타르에서 월드컵이 개최된다. 세계 최대의 축구 이벤트가 사막에서 개최되면 탄소가 얼마나 많이 배출될지 가늠조차 하기 어렵다. 스포츠 이벤트가 기후변화에 끼치는 영향은 상당하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 스포츠, 특히 유럽 축구 빅리그는 스포츠 기후 행동 협정에 참여해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와 기후변화의 상관관계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