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The Red
아름답고도 야릇한 ‘빨강’의 이미지.
UpdatedOn December 22, 2017
The Red
아름답고도 야릇한 ‘빨강’의 이미지.
UpdatedOn December 22, 2017
FASHION
Summer, not Summer
한여름 스윔 쇼츠와 때 이른 가을이 충돌하는 분방한 조화.
FASHION
UNSTOPPABLE
식을 새 없는 열기 가득한 도시가 지겨운 스케이트보드 위 소년들.
FASHION
NOCTURNAL CREATURE
여름의 맹렬한 열기가 잔뜩 내려앉은 밤에서야 비로소 시작된 하루.
FASHION
40년의 진보
위블로 스퀘어 뱅이 어떻게 오늘의 모습이 되었는지에 대하여.
FASHION
맥퀸 2024 가을 겨울 캠페인
알렉산더 맥퀸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와 함께한 AW24 컬렉션을 공개했다.
LIFE
동굴 속으로
동굴을 닮은 카페 넷.
AGENDA
New Cool
이달 에디터의 눈을 번쩍이게 한 브랜드 셋.
INTERVIEW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이제는 빛나는 별이 된 채드윅 보스만을 향한 애도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를 더욱 멋지게 나아가게 했다. 그에게 블랙 팬서를 물려받은 레티티아 라이트가 말하는 이 영화에 담긴 애도와 예술적 성취에 대하여.
REPORTS
12번째 소녀들
<프로듀스 101>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종 합격자 11명과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간 탈락자들. 삼촌들의 헛헛해진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고자 <아레나>가 그냥 돌려보내기 아쉬운 12번째 소녀들을 ‘Pick’했다.
REPORTS
폴킴의 의미
여기 지금. 노래하기 위해 태어난 청년, 폴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