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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Sea
서해의 적막함을 시어링으로 달랬다.
UpdatedOn December 08, 2017
West Sea
서해의 적막함을 시어링으로 달랬다.
UpdatedOn December 08, 2017
FASHION
Still JaY PARK
몇 번이고 실패해도 기죽지 말 것. 잃을 게 없을수록 더 많이 도전할 것. 매번 멋있기보다 때로는 기꺼이 망가질 것. 시애틀의 말라깽이 소년이 오늘의 박재범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그와 대화를 나누며 생각했다. 내일의 박재범도 여전히 오늘의 박재범과 같을 거라고.
FASHION
Watches & Wonders Geneva 2025 Epilogue
워치스 & 원더스 제네바 2025를 통해 결론 내린 올해의 워치 트렌드 키워드.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FASHION
SURFACING
시계의 바탕, 그 이상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독창적인 패턴의 다이얼 워치.
LIFE
스타일에 의한 스타일을 위한 영화 4
미술상 혹은 의상상을 받은 감각적인 영화를 모았다.
FASHION
청키 청키해!
이빨 모양의 밑창이 포인트인 지방시 JAW 스니커즈. 송아지 가죽과 네오프렌 스웨이드 재질의 조합이 스포티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LIFE
서울의 밤
2024년 12월 3일 밤은 역사적 순간으로 각인됐다. 우리 중 그 누구도 생애 첫, 혹은 N회차 비상계엄을 경험하게 될 줄은 몰랐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 잡지는 시대를 기록하는 책이다. 누군가는 10년 뒤 헌책방에서 이 책을 펼치며지 난 12일간의 사건을 기억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 기사를 준비했다. 20대, 30대, 40대 에디터가 기록한 그날 밤의 이야기.
FASHION
오직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