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ARENA X ErmenegildoZegna]
세대가 다른 두 모델 천진호, 백준영이 서로의 멘토 & 멘티가 되어 만났습니다. 천진호의 의연함과 자신감있는 애티듀드, 백준영의 자유로운 에너지. 두 사람이 마주한 모든 순간은 서로의 스타일의 영감이 됩니다. 이 둘을 통해 깨닫습니다. 스타일은 타인의 라이프 스타일, 성격, 태도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곳곳에 영향을 주었는가 발견하며 성장한다는 것을요. <아레나>와 에르메네질도 제냐 포착한 '결정적 순간'입니다.
UpdatedOn September 25, 2017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이 계절의 아우터 8
멋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보온성까지 두루 갖췄다.
ARTICLE
추천사
각 드러그스토어별 최정예 아이템을 에디터가 직접 고르고 골랐다.
FASHION
휴일의 냄새
세탁이 나른한 휴일 낮의 취미라면.
INTERVIEW
데드풀과 울버린의 남자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을 앞두고 서울 한복판에서 숀 레비 감독을 만났다. 그는 영화가 좋아서 영화감독이 됐고, 영화가 일이 된 지금도 여전히 영화가 좋다고 했다. 숀 레비가 말하는 좋은 영화와 좋은 영화를 만드는 법.
FASHION
BEFORE SUNSET
저물녘 농익은 바다와 루이 비통의 필연적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