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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day
편안한 니트 운동화를 신고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하루.
UpdatedOn July 31, 2017
Lazy day
편안한 니트 운동화를 신고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하루.
UpdatedOn July 31, 2017
FASHION
Beginning
새 시즌의 옷을 입고, 가을/겨울로 도약하는 순간.
FASHION
Sea of Nothingness
오직 가을의 기척만이 머무르던 바닷가에서 마주한 프라다의 새로운 컬렉션.
FASHION
(내게는) 롤렉스보다 좋은 시계
롤렉스는 잘 팔린다. 튼튼하고 유명하니까. 하지만 자신에게만큼은 롤렉스보다 더 좋은 시계가 있을 수 있다. 직업도 취향도 다른 여섯 남자가 소개하는 내게 좋은 시계.
FASHION
WILD WILD WEST
도심을 활보하는 오클라호마의 카우보이들.
FASHION
Inevitable
존재감 넘치는 볼륨, 유려한 실루엣으로 점철된 시스템 옴므의 필연적 계절에 대하여.
LIFE
디오니소스 와인페어 : 퀸 오브 디오니소스
와인과 함께 취하는 호사스러운 가면무도회, 퀸 오브 디오니소스.
ARTICLE
자타공인
뷰티 전문가를 자처하는 여섯 남자에게 인정받은 소문난 제품들.
FASHION
뛰는 맛
달릴 준비는 끝났다.
LIFE
지금 트로트에 필요한 것
빠르고 무성하게 세상을 장악한 트로트에 경고등이 켜졌다. 쏟아지는 트로트 예능들만큼이나 “이제 트로트는 지겹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불세출의 스타 송가인, 임영웅 등을 배출한 <내일은 트롯> 시리즈인 <내일은 미스트롯2>의 우승자와 출연진에게는 별다른 스포트라이트가 비추지 않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의 힘을 빌리지 않고 트로트 장르는 자생할 수 있을까? 지금, 우리가 마주한 트로트의 오래되었지만 생생한 맨 얼굴.
FASHION
코트의 6가지 장면
낭창하거나 직선적인, 어떤 것이든 포근하고 흡족한 코트가 걸린 여섯 가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