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남자의 가방 I

올해 토트백을 장만한다면 몸집보다 큰 사이즈를 권한다.

UpdatedOn March 15, 2017

강렬한 동물 그림을 새긴 가방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강렬한 동물 그림을 새긴 가방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강렬한 동물 그림을 새긴 가방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장바구니에서 영감받은 가방 2백85만5천원 발렌시아가 제품.

장바구니에서 영감받은 가방 2백85만5천원 발렌시아가 제품.

장바구니에서 영감받은 가방 2백85만5천원 발렌시아가 제품.

브랜드 로고를 빼곡히 새긴 가방 가격미정 구찌 제품.

브랜드 로고를 빼곡히 새긴 가방 가격미정 구찌 제품.

브랜드 로고를 빼곡히 새긴 가방 가격미정 구찌 제품.

악어가죽 질감을 살린 가방 가격미정 휴고 보스 제품.

악어가죽 질감을 살린 가방 가격미정 휴고 보스 제품.

악어가죽 질감을 살린 가방 가격미정 휴고 보스 제품.

이모티콘을 새긴 가방 2백만원대·꽃 모양 참 장식 48만원 모두 펜디 제품.

이모티콘을 새긴 가방 2백만원대·꽃 모양 참 장식 48만원 모두 펜디 제품.

이모티콘을 새긴 가방 2백만원대·꽃 모양 참 장식 48만원 모두 펜디 제품.

소가죽 소재 가방 2백10만원대 토즈 제품.

소가죽 소재 가방 2백10만원대 토즈 제품.

소가죽 소재 가방 2백10만원대 토즈 제품.

삼색 선이 장식된 가방 1백15만원 S.T.듀퐁 제품.

삼색 선이 장식된 가방 1백15만원 S.T.듀퐁 제품.

삼색 선이 장식된 가방 1백15만원 S.T.듀퐁 제품.

반다나 패턴을 프린트한 가방 89만원 코치 제품.

반다나 패턴을 프린트한 가방 89만원 코치 제품.

반다나 패턴을 프린트한 가방 89만원 코치 제품.

캔버스 소재 가방 6만9천원 자라 제품.

캔버스 소재 가방 6만9천원 자라 제품.

캔버스 소재 가방 6만9천원 자라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김장군
PHOTOGRAPHER 레스
MODEL 료타, 재하, 전도영, 정도현, 박승지
HAIR 안미연
MAKE-UP 강석균
ASSISTANT 이장은, 이무현

2017년 03월호

MOST POPULAR

  • 1
    가자! 촌캉스
  • 2
    BEFORE SUNSET
  • 3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 4
    THE PREPSTER
  • 5
    Very Big & Small

RELATED STORIES

  • FASHION

    경이로운 세계

    시공을 초월한 스타일의 경이로움을 담은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가 열린다. 까르띠에 현대 작품의 독창성에 초점을 맞춘 이 전시에 주목하자.

  • FASHION

    An URNAB Explorer With RADO

    도시 탐험가 라도와 지창욱, 서울에서의 두 번째 만남.

  •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 FASHION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올해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계 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 2024’가 열렸다. 거기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모아 전하는 2024 시계 트렌드 가설.

  •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MORE FROM ARENA

  • REPORTS

    어떤 여배우

    평생 연기를 할 것 같은 배우들이 있다. 그들은 승리에 도취되지 않으면서 진취적이다. 욕심이 많지만 세상 눈을 신경 쓸 때 발현되는 욕심이 아니라 스스로를 향한 욕심이다. 이유영이 그렇다.

  • FASHION

    여름이니까 Ⅲ

    뻥뻥 뚫린 구멍 사이로 바람이 통해 시원한 메시.

  • FASHION

    디올의 소바쥬

    늦여름 더위까지 식혀줄 대담한 향.

  • LIFE

    미스트롯과 예능 판도

  • AGENDA

    변화의 시작

    디자이너가 브랜드의 명성이 된 시대, 2019 S/S 남성 컬렉션에 패션 판타지를 불어넣을 새로운 조합들이 완성됐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