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Cozy Boy
느슨하고 낙낙한 바지를 입고 문밖으로 나설 시간.
UpdatedOn March 14, 2017
Cozy Boy
느슨하고 낙낙한 바지를 입고 문밖으로 나설 시간.
UpdatedOn March 14, 2017
FASHION
Beginning
새 시즌의 옷을 입고, 가을/겨울로 도약하는 순간.
FASHION
Sea of Nothingness
오직 가을의 기척만이 머무르던 바닷가에서 마주한 프라다의 새로운 컬렉션.
FASHION
(내게는) 롤렉스보다 좋은 시계
롤렉스는 잘 팔린다. 튼튼하고 유명하니까. 하지만 자신에게만큼은 롤렉스보다 더 좋은 시계가 있을 수 있다. 직업도 취향도 다른 여섯 남자가 소개하는 내게 좋은 시계.
FASHION
WILD WILD WEST
도심을 활보하는 오클라호마의 카우보이들.
FASHION
Inevitable
존재감 넘치는 볼륨, 유려한 실루엣으로 점철된 시스템 옴므의 필연적 계절에 대하여.
ARTICLE
[A-tv] BREITLING X Actor Byeon Yo Han
LIFE
Sydney
에펠탑 찍고, 개선문 찍고, 인스타그램 맛집 다녀오고, 블로거가 추천한 아웃렛에서 알뜰 쇼핑하는 관광 코스 말고. 그냥 좋아서, 보고 싶어서, 하고 싶어서 내 멋대로 도시를 즐기는 여행자들을 만났다. 시드니의 수영장 도장 깨기, 헬싱키의 사우나 투어, 베를린의 식물과 함께 사는 생활, 맨몸으로 뉴욕에서 운동하기 등. 자신만의 뚜렷한 취향을 주제로 도시를 깊게 파고드는 여섯 명과 이메일로 대화를 나눴다. 그들의 여행은 어쩐지 탐험에 가깝게 느껴졌다.
INTERVIEW
발렌시아가 사커시리즈, 설영우와 함께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공개
설영우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아레나> 화보 미리보기
LIFE
트로트 삼인삼색
그야말로 트로트 열풍이다. 아이돌 천지 음악 방송까지 점령한 트로트는 지금 코로나19 다음가는 화젯거리다. 트로트 열풍을 이끄는 <미스터트롯>의 진선미, 세 남자에 대한 세 가지 시선이다.
LIFE
글렌피딕의 시간에 대한 재해석
싱글 몰트위스키 글렌피딕이 브랜드 역사를 담은 완벽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