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Cozy Boy
느슨하고 낙낙한 바지를 입고 문밖으로 나설 시간.
UpdatedOn March 14, 2017
Cozy Boy
느슨하고 낙낙한 바지를 입고 문밖으로 나설 시간.
UpdatedOn March 14, 2017
FASHION
봄, 사랑, 벚꽃 말고 셔츠 5
소리 소문 없이 다가온 봄을 위한 셔츠.
FASHION
Hello, Stranger
경계와 규칙을 넘나드는 요즘의 수트.
FASHION
Rhinoscope
적막한 겨울 비경 안에서 움트는 봄.
FASHION
OWN YOURSELF
맥퀸이 빚어낸 댄디즘의 전위적 변주.
FASHION
Reday, Set, Sun
초심자부터 중급자까지 거침없는 트레일 러너들을 위한 아이템 안내서.
FASHION
SUMMER DREAM
몽롱한 기억 속에 스민 끈적한 여름의 잔상.
ARTICLE
이세와 라이의 뉴욕 패션위크 런웨이
첫 번째 런웨이 컬렉션으로 뉴욕 패션위크에 데뷔하는 이세(IISE)와 두 번째 뉴욕 런웨이에 서는 이청청의 라이(LIE)가 지금 서울의 패션을 선보인다.
INTERVIEW
이이담, “좋은 배우도 의미 있지만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
배우 이이담의 <아레나> 2월호 화보 미리보기
FASHION
Made In USA
2017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살피면 미국의 역사가 보인다.
LIFE
열아홉 나의 꿈은
지금 카카오톡 지갑에 들어가면 5분 만에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뗄 수 있다. 이 기사는 재미 삼아 뽑아본 생활기록부에서 시작했다. 열아홉 청춘 그대로 훌쩍 어른이 되어버린 이들을 찾아가 물었다. 그 시절 당신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원하던 어른이 되었나요? 여섯 어른이 들려준 열아홉, 그때의 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