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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 Boy
느슨하고 낙낙한 바지를 입고 문밖으로 나설 시간.
UpdatedOn March 14, 2017
Cozy Boy
느슨하고 낙낙한 바지를 입고 문밖으로 나설 시간.
UpdatedOn March 14, 2017
FASHION
보이지 않는 것을 완성하는 사람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일리스트 5인과, 그들이 사랑하는 시계 브랜드 해밀턴의 특별한 만남.
FASHION
Vienna, Forever in Bloom
추억 속에서 영영 살아갈 비엔나를 마주했다.
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VIDEO
레드벨벳 예리
INTERVIEW
벌새의 유토피아
<벌새>에서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했던 박지후는 다시금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디스토피아적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열아홉에 처음 만난 디스토피아는 스물한 살의 그녀에게 ‘배우적’ 유토피아를 선사했다. 그때의 기억을 소환하여 박지후가 직접 써서 보낸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회상.
LIFE
갈라치기 예능의 불편
공혁준표 웹예능 <생존남녀 : 갈라진 세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블록버스트 웹예능은 남자팀, 여자팀으로 나뉘어 게임이 진행된다. 민감한 시기다. 성별 구도 게임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가족오락관> 같지 않다. 왜 하필 지금, 남녀를 갈라야만 하는가? 시청하는 동안 재미와 불편함 사이를 오갔다.
LIFE
이거 어때?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 스타터(Kick Starter)를 둘러보고.
FASHION
기리보이 X 릭 오웬스 화보 공개
릭 오웬스의 해체주의와 나른한 기리보이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