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MORE+
더 콰이엇의 감성
자, 앞 장의 인터뷰를 잘 읽어봤다면, 이제 더 콰이엇이 곳곳에서 채취해온 아날로그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의 사진들을 마음껏 감상할 시간이다.
UpdatedOn March 01, 2017
더 콰이엇의 감성
자, 앞 장의 인터뷰를 잘 읽어봤다면, 이제 더 콰이엇이 곳곳에서 채취해온 아날로그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의 사진들을 마음껏 감상할 시간이다.
UpdatedOn March 01, 2017
INTERVIEW
송중기가 짊어진 것
송중기는 배우가 대단한 직업이 아니고 관객의 두 시간을 위한 땔감 정도라고 했다. 한 배우로서, 사람으로서의 책임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송중기와 나눈 이야기.
INTERVIEW
해방으로부터
11년 전 작품 속에서 해방을 외쳤던 이민기는 이제 알고 있다. 해방은 없음을. 그보다 중요한 건 평범하게 제 몫을 해내는 것임을.
INTERVIEW
엄청나게 큰 주먹을 휘두르는 남자
국내 개봉을 앞둔 <범죄도시4> 허명행 감독을 만났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가장 큰 주먹을 휘두르는 남자다. 하지만 그는 주먹의 크기보다 주먹을 휘두르는 명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INTERVIEW
지창욱, 우아함과 역동적인 모습이 담긴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스위스 워치 메이커 라도와 글로벌 앰배서더 지창욱이 함께한 <아레나> 디지털 커버 미리보기
INTERVIEW
Keep Calm and Carry On
10CM는 거창한 목표보다 주어진 하루하루에 충실하고 싶다고 했다.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REPORTS
Side of the Street
북촌 좁은 골목을 휘젓고 다닌 다섯 자동차.
INTERVIEW
더 보이즈의 세 소년
지지 않는 태양처럼 뜨겁고 선명한 더보이즈의 현재, 주연, 선우와 보낸 한낮.
FASHION
Laid Back
2월엔 느긋하고 태평하게 입는다.
FASHION
SECOND SKIN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옷과 몸짓.
LIFE
뭐 이런 계정이 다 있어
@theclub_homeplus와 @binggraekorea 두 계정은 SNS를 통해 독창적인 홍보 방식을 선보인다. 계정에 자아를 부여해 정보 전달을 위한 딱딱한 공식 계정이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SNS로 보이게끔 했다. 그래서 대화체를 쓰고, 계정은 감정을 가지며, 서사도 구축하고 있다. 규칙을 깨고 독창적인 방식을 선도하는 두 계정과 이 상황을 분석하고 브랜딩의 관점에서 깊어지는 고민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