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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nger
말쑥한 재킷에 노란 비닐봉지를 든 낯선 사내의 출현.
UpdatedOn February 15, 2017
The Stranger
말쑥한 재킷에 노란 비닐봉지를 든 낯선 사내의 출현.
UpdatedOn February 15, 2017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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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IFE
스페이스 오디티
뉴미디어가 언급된 것은 몇 해 전 일이다. 이제 뉴미디어는 기존 미디어와 어깨를 견주는 규모로 성장했다. 시사, 정치, 사회,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는 뉴미디어 시장을 보며 의문이 솟았다. 밀레니얼 세대가 뉴스에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그들이 뉴미디어를 구독하는 이유는 또 무엇일까. 새로운 세대의 미디어는 어떻게 변화하고 또 달라질까. 뉴미디어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FASHION
더 타이트하게
몸에 딱 들어맞는 다채로운 컬러들.
LIFE
어딘가 이상한 서바이벌
오디션 방송은 승자만이 주목받는 건 아니다. 승자가 아니어도 프로그램이 끝난 뒤 오래 기억되는 인물은 따로 있다. MBC <극한데뷔 야생돌>은 소속사의 힘, 팬 투표 영향력 등 외부 세력을 배제하니 캐릭터의 순수성만 남았다. 자극적인 콘셉트와 달리 실체는 예능에 충실한 오디션이다. <극한데뷔 야생돌>을 보며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순기능이 무엇인지 되짚는다.
FASHION
Double Outer
옷깃을 여미고 더해 입는 이런 방식들.
FASHION
TROPICAL SHIRTS
유난스러울 만큼 자유와 낭만이 풍요롭게 넘쳐흐르는 2020 S/S 시즌의 트렌드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