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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 Looks
이번 시즌, 가장 호감이 가는 16가지의 룩을 골랐다.
UpdatedOn February 06, 2017
Favorite Looks
이번 시즌, 가장 호감이 가는 16가지의 룩을 골랐다.
UpdatedOn February 06, 2017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DESIGN
하나보다 둘
‘시너지’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한 역대급 협업이 연이어 소개된다.
LIFE
이강인의 세 번째 집은?
지금 이강인의 폼은 상승세다. 앞으로 대한민국 A팀의 10년을 이끌 플레이메이커로 평가되지만 소속팀 발렌시아 CF는 이강인이 몸담기엔 불안하다. 선발 기용 문제도 있지만 내부 정치에 휘말린 것도 이유다. 뛰어야만 하는 약관의 이강인은 답답할 따름이다. 라리가 유망주 이강인에게 적합한 팀은 어디일까? 이강인의 스타일과 궁합이 잘 맞는 팀을 몇 곳 추려본다. 강인아, 여기야 여기.
FASHION
오색 빛 스키 스타일
밝고 명랑한 오색 빛깔 스키 스타일.
LIFE
오늘의 공예
AI와 글로벌 대량생산의 시대에도 누군가는 입으로 유리를 불고 닥종이에 옻칠을 한다. 기술을 닦고 고민을 모아서 공예품을 만든다. 젊은 공예가의 공예품을 모으고 그에게 설명을 부탁했다.
INTERVIEW
에릭오의 지금
애니메이터, 작가, 감독…, 에릭오는 자신에게 붙는 호칭에 개의치 않는다. 다만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표현에 집중하며, 이미 알려진 매체의 특성에 국한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 그렇게 스스로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