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CAR MORE+

MY FIRST CHAIR, SIDIZ ‘T40’

잘 고른 의자는 인생을 바꾼다. 새해 벽두부터 무슨 뚱딴지같은 말이냐고 하겠지만, 정말 그렇다 . 입학, 취직 등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면 <아레나>가 추천하는 ‘시디즈 T40’에 주목하시길.

UpdatedOn January 11, 2017

SIDIZ T40
‘T40’은 좋은 의자의 조건을 두루 만족한다. 척추를 받쳐주는 지지대와 앉았을 때 최적의 움직임을 돕는 ‘틸팅기술’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슬림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통풍성 좋은 메시 소재를 적용했으며 개인의 체형이나 취향에 따라, 기능과 마감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3 / 10
/upload/arena/article/201701/thumb/33174-203027-sample.jpg

 

 

생각해보자. 오늘 당신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의자에 앉아 보냈나. 애석하게도 대다수의 학생과 직장인은 의자에 앉아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낸다. 회의하고, 고민하고, 싸우고, 야근하는 시간에도 어김없이 우리는 의자에 앉아 있다. 최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3분의 2가 평균 8시간 이상을 의자에 앉아 보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시간을 의자에 앉아서 보내는 시대에 살고 있는 셈이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의자 없이 뭔가를 한다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행위’가 되어버린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

그런데 얼마 전 다소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올바른 의자 사용에 대한 연구 결과였다. 특히 앉아있을 때 자세가 비틀어지면 척추 구조가 변형되고, 이에 따라 몸 구석구석에 이상 징후가 발생한다는 내용이었다. 더욱이 우리 남자들이 조심해야 할 전립선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한마디로 편하자고 앉은 의자가 오히려 내 몸을 망가뜨리는 원흉이 된다는 것.

역시 가장 중요한 건 의자에 앉을 때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 노력해도 어느 순간 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우리 몸이 이미 편한 자세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좋은 의자를 사용하는 것일지 모른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의자 말이다. 좋은 의자는 바른 자세와 건강한 움직임, 그리고 우리의 삶과 인생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의자가 좋은 의자일까. 좋은 의자를 고르려면 우선 척추를 제대로 지지해주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척추는 서 있거나 누워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부담을 더 많이 받기 때문이다.

또 장시간 앉아 있다보면 혈액순환이 저하되기 때문에 의자의 등·좌판 기울기(각도)가 자유롭게 움직여야 한다. 다시말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최적으로 도와주는 ‘틸팅 기술’이 접목된 의자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등·좌판의 설계와 쿠션도 고려 대상이다. 혈액순환을 위해 좌판 앞부분이 무릎 아래쪽의 높이보다 낮고, 그 아래쪽이 라운드 형태로 마무리되었는지 확인할 것. 또한 쿠션이 지나치게 푹신하거나 딱딱한 의자보다는 약간 딱딱한 정도의 의자를 선택해야 한다.

이런 점에 비추어 볼 때, 국내 1위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는 좋은 의자를 만드는 브랜드다. 우선 앞에서 설명한 좋은 의자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1994년 좋은 의자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출발한 시디즈는 의자에 필요한 모든 부품을 직접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데, 의자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R&D센터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 제품이 친환경 인증 제도인 ‘그린가드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문제에도 크게 힘쓰는 브랜드다. 그리고 또 하나. 시디즈 의자는 예쁘다.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REDDOT, IDEA, IF)을 싹쓸이했을 정도다. 그래서인지 인테리어 효과 때문에 시디즈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후문이다.

이런 시디즈에서 최근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른바 ‘T40’ 시리즈다. 우선 생김새가 예사롭지 않다. 화려한 장식을 배제하고 간결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이런 제품은 어느 공간에서든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슬림한 쿠션도 눈에 띈다. 자칫 ‘앉았을 때 너무 딱딱하지는 않을까’ 고민했는데, 실제 스펀지는 두껍지만 좌판 가운데를 비워 이런 효과를 낸 것이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푹신한 스펀지의 쿠션감은 편안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마디로 좋은 의자라는 뜻이다. 하지만 ‘T40’이 진짜 마음에 드는 이유는 따로 있다. 개인의 체형이나 취향에 따라 기능과 마감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쉽게 말하자면 의자의 중심이 되는 틸트부터 헤드레스트, 등·좌판, 팔걸이 등을 위 사진처럼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

조립도 비교적 간편하다. 구매 후에도 필요에 따라 헤드레스트, 럼버 서포트, 팔걸이 등 옵션 기능을 추가로 조립할 수 있다고. 또한 손에 닿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도 마음에 ‘쏙’ 든다. 마감재와 기능 등에 따라 20만원대 중반부터 30만원대 후반까지 폭넓은 범위의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 정도라면 지금 당장 구입해도 무리가 없는 가격이다.

새해를 맞아 입학, 취업 또는 새로운 계획을 앞두고 있다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스스로에게 좋은 의자를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장담컨대, 바른 자세를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피곤함을 풀어주고 집중력도 높여줄 것이다. 당신이 꼭 기억했으면 하는 것. 사무실에 비치된 의자가 전부는 아니며 그 의자만 사용하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의자는 내 몸에 가장 오래 닿아 있는 가구니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좋은 의자가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3 / 10
/upload/arena/article/201701/thumb/33174-203028-sample.jpg

 

 

시디즈 ‘T40’ 직접 써보니…

에디터라는 직업은 하루 중 절반 이상을 의자에 앉아 보낸다. 마감 중엔 더하다. 지금도 10시간째 컴퓨터 앞에 꼼짝없이 앉아 있으니까. 이번 마감이 여느 때와 다른 건, 시디즈 ‘T40’에 앉아 있다는 것이다. 고작 며칠 사용하고 나서 자세가 바뀌었다거나 몸의 통증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등의 거짓말은 하지 않겠다.

느낀 그대로를 전하면 우선 앉아 있을 때의 느낌이 참 편하다. 의자는 적당히 푹신하고 등판은 등에 조금만 힘을 줘도 뒤로 잘 넘어간다. 목 받침도 머리를 편안하게 지탱해주는 느낌이다. 허리를 딱 받쳐주니 의도치 않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시간도 길어졌다. 특히 허리가 한층 편한 느낌. 스트레칭을 할 때마다 허리에서 나던 ‘우두둑’ 하는 소리가 많이 줄어든 것만큼은 확실하다.
 

시디즈 ‘T40’이 좋은 의자인 이유

  • 1. Smart Sync

    스마트싱크는 사용자가 설정한 각도 안에서 젖혀지는 멀티 리미티드 틸팅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어떤 자세에서도 허리를 항상 지지해주기 때문에 허리의 부담을 줄여준다.

  • 2. Caster

    바퀴에는 나일론 즉, 엔지니어링 플라스틱(PA6)을 사용하여 내구성과 이동성이 뛰어나다.

  • 3. Mesh&Lumbar

    메시소재는 통기성이 좋아 땀이 차지 않으며,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요추에 밀착되는 ‘럼버 소프트’는 허리를 단단하게 지지해주고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준다.

  • 4. Headrest

    두툼한 스펀지가 내장되어 머리를 편하게 기댈 수 있기 때문에 오랜 작업 중에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이승률
PHOTOGRAPHY 박원태
COOPERATION www.sidiz.com

2017년 01월호

MOST POPULAR

  • 1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4
  • 2
    배우 이영애가 들려주는 평소의 생각들(feat. 취미, 고민, 작품 그리고 돈까스)
  • 3
    New kids On The Block
  • 4
    가자! 촌캉스
  • 5
    WARMING UP

RELATED STORIES

  • CAR

    괴짜 자동차

    저마다의 이유로 10년 뒤에는 완전히 사라질지도 모를 자동차들을 타봤다. 이 차 한 대쯤은 지금 모습 그대로 남아도 좋지 않을까 싶었다.

  • CAR

    뒷자리에서

    럭셔리 세단의 진면목은 역시 뒤에 있다. 직접 뒤에 타보고, 오늘날의 젊은이를 뒤에 태우며 느낀 것.

  • CAR

    5와 E

    5시리즈와 E클래스는 외모도 성격도 다르지만 가격은 비슷하다. 그렇다면 두 차의 어떤 점이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할까? 5시리즈와 E클래스 차주들에게 들어본 독일 차 구매기.

  • CAR

    오늘의 하이브리드

    내연기관차보다 심심하고 전기차보다는 유지비가 비싼 차. 혹은 내연기관차보다 경제적이고 전기차보다는 운용이 편한 차. 오늘날의 하이브리드는 어떤 모습일까? 네 대의 차로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살폈다.

  • CAR

    혹한기 운전

    겨울에 자동차로 호연지기를 키우는 방법. 지붕 열고 달리기, 전기차로 강원도 가기. 어땠을까. 두 가지 중 뭐가 더 고됐을까.

MORE FROM ARENA

  • FASHION

    몽블랑의 동반자

    몽블랑이 새로운 마크 메이커들과 함께 2021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내가 정한 삶의 방향이 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

  • LIFE

    일본이 변하고 있다

    취재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대대적인 봉쇄령에도 사람들은 일상을 지속한다. 베란다에서 글을 쓰고,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저항과 논쟁을 이어가고, TV 쇼에 문자 투표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라이프스타일은 지속된다. 세계 12개 도시의 기자들이 팬데믹 시대의 삶을 전해왔다. <모노클> <뉴욕타임스> <아이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그넘> 기자들이 전해온 21세기 가장 암울한 순간의 민낯과 희망의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이렇다.

  • LIFE

    오 나의 90년대 히어로

    여전히 연말이 되면 1990년대 히어로들을 소환한다. 홍콩 영화의 쿵푸 히어로, 홀로 집에 남은 케빈, 파이 좀 먹을 줄 아는 미국 친구 등. 다시 만나고픈 20년 전 히어로들과 2019년을 갈무리한다.

  • FASHION

    Holiday Morning

    풍요롭고 느긋한 우아함, 날렵하고 매끈한 테일러링을 향유하는 로로피아나의 고귀한 홀리데이 무드.

  • FASHION

    HERMES

    에르메스는 시계도 이들처럼.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