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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근사한 다채로운 길이의 밀리터리 부츠.
겨울의 발 3
UpdatedOn January 12, 2017
겨울에도 근사한 다채로운 길이의 밀리터리 부츠.
겨울의 발 3
UpdatedOn January 12, 2017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IFE
혐오의 온도는 몇 도?
한 아시아 여성이 대낮에 거구의 흑인 남성에게 두드려 맞았다. 그녀가 뭘 잘못했냐고? 굳이 말하자면 앞을 바라본 채 길을 걸었다는 것. 또 하나는 아시아인이라는 점이다. 사건은 CCTV에 포착됐고 아시아인의 거센 분노로 이어졌다. 심각해지는 미국 내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는 영상으로 증명됐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혼돈을 준 뒤 혐오는 심화됐다. 혐오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뉴욕의 아시아인에게 물었다. 지금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의 온도는 몇 도냐고.
FASHION
스테판 커리의 새로운 농구화
언더아머 ‘커리 9’, 격렬한 경기 중에도 편안한 착용감과 탁월한 접지력을 자랑한다.
REPORTS
팔지 않아
넉살은 말한다. 지금의 유명세와 인기에 넉살이라는 뮤지션의 정체성을 팔지 않겠다고.
CAR
작은 차 큰 기쁨
현대 코나와 아우디 Q2는 소형 SUV라는 공통점이 있다. 타다 보면 ‘이렇게까지했다고?’ 라는 생각이 든다는 점도 공통점이다. 다만 ‘이렇게까지?’의 방향이 다르다. 그 다름을 짚었다.
FASHION
호랑이 기운
흑호의 해인 올 한 해 동안 부적처럼 곁에 두었으면 좋겠다. 검고 용맹한 기운이 넘치는 2022년의 토템 같은 물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