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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ing
UpdatedOn January 05, 2017
Warming
UpdatedOn January 05, 2017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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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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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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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INTERVIEW
뉴이스트, 어른이 된 소년들 미리보기
CAR
유용하거나 탐스럽거나
작지만 알찬 자동차. 크고 화려한 자동차. 둘을 놓고 고른다면 답이 빤할까. 둘을 비교하면 그럴지도 모른다. 비교하지 않고 순서대로 타보면 또 다르다. 저마다 이유가 있고 역할이 나뉜다. 전기차 중에서 작고 알차거나 크고 화려한 두 차종을 연이어 타봤다.
LIFE
프리즈의 여자들
매년 10월 초, 런던 그리고 전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벤트인 프리즈 아트 페어. 이번 프리즈 위크는 ‘여자’라는 단어로 요약된다.
CAR
패밀리 카라는 이름으로
흥미로운 움직임이 감지된다. 패밀리 카 시장에 새 모델이 등장한 까닭이다. 중형 SUV는 이 시대 패밀리 카를 대표한다. 지금까지 중형 SUV 하면 떠오르는 모델은 명확했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와 KGM 액티언은 그 연상 작용에 균열을 일으키려 한다. 그럴 수 있을까?
REPORTS
MUSIC - 구조 변화
지난 10년, 가요계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시기였다. 이 10년은 그전 10년의 변화보다 본질적이고 극단적이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미디어와 음악 산업의 거리감이 훨씬 더 복잡해지고 촘촘해졌다는 점이다. 초기 5년 동안에는 TV 영향력이 압도적이었고, 특히 예능 프로그램과 음악의 친밀도가 상당했다. 그러나 2010년 이후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 영향력이 높아지고, 이것이 음악 산업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청했다. 제작-발매-홍보-활동으로 이어지던 구조에 균열이 생기면서 다양한 실험들이 이루어졌다. 이때 키는 대중성에 있다. 1백만 개의 ‘좋아요’가 과연 좋은 음악이라는 걸 증명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2016년의 과제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