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New Journal

2017년의 기억으로 빼곡하게 채울 깨끗한 노트와 단정한 펜.

UpdatedOn January 03, 2017

Note

3 / 10
/upload/arena/article/201612/thumb/33051-200076-sample.jpg

 

 

1 2017년 캘린더, 월간·주간 스케줄러 그리고 무지 노트로 구성된 민트색 커버의 다이어리 1만8천원 모나미 제품.
2 버건디색 무지 노트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3 편의에 맞게 날짜를 따로 표기할 수 있는 연간·월간·주간 스케줄러로 구성된 상아색 커버의 다이어리 1만8천원 소소문구 제품.
4 휴대하기 편한 가늘고 길쭉한 형태의 월간·주간 다이어리 1만9백원 무인양품 제품.
5 주간 일정을 관리하기에 실용적인 7칸 구성의 밤색 노트 7천8백원 소소문구 제품.
6 2017년 월간·주간 스케줄러로 이뤄진 클래식한 검은색 다이어리 3만4천1백원 몰스킨 제품.
7 얇고 튼튼한 달력 종이로 이뤄진 메모장 1만6천원 365 by 북바인더스 디자인 제품.
8 2017년 월간·주간 스케줄러로 이뤄진 검은색 커버의 다이어리 2만5천원 테노이스 by 북바인더스 디자인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612/thumb/33051-200077-sample.jpg

 

 

9 스마이슨의 상징인 하늘색 속지로 이뤄진 노란색 커버의 노트 9만원 스마이슨 제품.
10 옆면을 노란색으로 칠한 A5 사이즈의 검은색 커버 무지 노트 1만2천원 푸에브코 by 슬로우스테디클럽 제품.
11 2017년 월간·주간 스케줄러로 이뤄진 짙은 남색 커버의 다이어리 6만원 북바인더스 디자인 제품.
12 특수 잉크를 내장한 스타워커 볼펜으로 노트에 메시지를 기록하면, 노트를 받치는 검은색 가죽 소재의 오거나이저에 인식되고, 몽블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화되어 저장된다. 문자 인식도 가능하다. 레더 오거나이저, 종이 노트, 스타워커 볼펜으로 구성된 어그멘티드 페이퍼 세트 86만원 몽블랑 제품.
13 흰색 메모장 5천5백원 로디아 제품.
14 단단한 아카시아 천연 원목 책상 85만원 고트레 좋은나무 제품.
 

Pen

3 / 10
/upload/arena/article/201612/thumb/33051-200078-sample.jpg

 

 

1 21 뚜껑 장식을 살짝 돌려서 사용하는 볼펜 5백원 트라토 제품.
2 6가지 색상으로 구성한 흰색 볼펜 5천5백원 무인양품 제품.
3 금색 펜촉에 짧고 두툼한 형태의 초록색 만년필 4만6천원 카웨코 by 북바인더스 디자인 제품.
4 단정한 아이보리색 만년필. 듀오폴드 센테니얼 아이보리 GT 75만원 파카 제품.
5 뚜껑에 뱀 모양 클립 장식을 한 몽블랑 1백10주년 기념 만년필. 헤리티지 루즈 앤 느와 87만원 몽블랑 제품.
6 4가지 색을 갖춘 검은색 무광의 다기능 볼펜 1만3천5백원 스타로지 by 북바인더스 디자인 제품.
7 연필깎이가 달린 메탈 캡에, 연필 뒷부분엔 스마트 기기와 호환 가능한 스타일러스 펜이 부착되어 있다. 연필 3자루와 메탈 캡 1개 세트 5만원 스테들러 제품.
8 2가지 색상의 볼펜과 0.5mm 샤프 기능의 다기능 펜. 아방가르드 라이트 3만원 스테들러 제품.
9 은은한 펄을 더한 은색 2016년 스페셜 에디션 만년필 8만8천원 라미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612/thumb/33051-200079-sample.jpg

 

 

10 거울처럼 반짝이는 메탈 보디의 만년필 1백80만원 S.T.듀퐁 제품.
11 고급스러운 진회색 만년필. 헤미스피어 럭셔리 사파이어 CT 18만원 워터맨 제품.
12 검은색 무광으로 이뤄진 묵직한 무게감의 153 펜 1만8천원 모나미 제품.
13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의 검은색 무광 볼펜 1천5백원 무인양품 제품.
14 물이 묻어도 번지지 않고, 잉크를 리필해서 사용할 수 있는 0.35mm 멀티라이너 펜 8천원 코픽 제품.
15 부드러운 필기감의 유니볼 아이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박원태
ASSISTANT 김성덕

2017년 01월호

MOST POPULAR

  • 1
    상큼함이 터지는 토마토 요리 4
  • 2
    서핑 후 즐기는 바다 옆 맛집 4
  • 3
    NOCTURNAL CREATURE
  • 4
    IWC X 배준호
  • 5
    절대적 시간

RELATED STORIES

  • INTERVIEW

    수민&슬롬, "음악을 만들려면 좋은 추억이 필요해요."

    가수 수민과 프로듀서 슬롬의 <아레나> 8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 INTERVIEW

    유승호, "정말 느낀 대로 얘기하자면, 뭔가에 홀린 것처럼 그냥 하겠다고 했어요."

    배우 유승호의 <아레나> 8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 INTERVIEW

    배준호, 청량하고 젊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IWC와 축구선수 배준호가 함께한 <아레나> 디지털 커버 미리보기

  • INTERVIEW

    <아레나> 8월호 커버를 장식한 세븐틴 원우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세븐틴 원우의 <아레나> 8월호 커버 공개!

  • INTERVIEW

    How to become the Justin Min

    미국에서 나고 자란 민홍기는 공부를 잘했다. 아이비리그에 진학했고, 잡지사 기자로도 일했지만, 연기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인터넷에 ‘연기하는 법’을 검색하며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애프터 양> <엄브렐러 아카데미> <성난 사람들(비프)>의 바로 그 배우. 저스틴 민이 말하는 저스틴 민 되는 법.

MORE FROM ARENA

  • FASHION

    Welcome Back

    다시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2022 F/W 서울 패션위크.

  • FASHION

    AFTERGLOW

    해가 져도 형형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골드 그리고 야광 시계.

  • ARTICLE

    줄줄이 스트라이프

    여름, 땀이 흐를 땐 후련하게 흐르는 스트라이프 아이템을 입자.

  • ARTICLE

    킴 존스의 디올

    도쿄에서 진행된 디올 2019 멘즈 프리폴 컬렉션은 예상대로 굉장했다.

  • REPORTS

    Run, Run, Girls

    지난여름 한강에서 봤다. 레깅스와 브라톱만 입고 달리던 핏이 예쁜 여자. 너무 빨라서 따라잡을 수 없던 여자. 땀에 흠뻑 젖은 여자. 뒷모습으로만 기억된 그녀들을 다시 만났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