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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시간
가장 정갈하고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맞이하는 새해 아침의 눈부신 장면.
UpdatedOn January 02, 2017
해 뜨는 시간
가장 정갈하고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맞이하는 새해 아침의 눈부신 장면.
UpdatedOn January 02, 2017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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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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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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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IFE
머리가 맑아지는 책 두 권
LIFE
훔치고 싶던 방
여행 중 마주친 방이라면 어느 곳이든 훔쳐오고 싶을 정도로 좋았겠지만, 유독 마음을 헤집어놓은 방.
AGENDA
코앞으로 다가온 자동차 AI
현대자동차에는 카카오I가, 메르세데스-벤츠에는 인공지능 비서가 탑재될 예정이다. 조만간 운전을 하며 AI와 대화하는 모습이 익숙해질 터다.
AGENDA
한번쯤, 포기해도 괜찮아
영화를 홍보하는 측에선 대담하게도 ‘청춘 판타지’라고 소개했다. 내 생각은 많이 다르다. 도리어 ‘안티-판타지’에 가깝다.
LIFE
비요른&카샤 '자유의 밴'
낡은 밴을 구해 캠퍼 밴으로 개조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캠퍼 밴을 타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살아간다. 여행이 아니다. 삶의 방식이며,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깨달음이다.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디서나 경이로움을 느끼는 움직이는 집. 밴 라이프를 실천 중인 7팀이 말하는 진정한 자유의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