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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手成家

여기 4명의 남자가 땅을 고르고 다지고, 집 구조를 설계하고 건축물을 창조했다. 오랜 작업을 마치고 나니, 이곳은 그냥 몸을 뉘고 쉬는 공간이 아니다. 이 남자들에게 집은 세계이며 우주이다.<br><br>

UpdatedOn December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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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정소영,김창규
PHOTOGRAPHY 김지태

201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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