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생활의 발견
혼자 마시는 와인이 오늘따라 단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잔이 하나 더 있었다! <br><br> [2007년 2월호]
UpdatedOn January 20, 2007
생활의 발견
혼자 마시는 와인이 오늘따라 단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잔이 하나 더 있었다! <br><br> [2007년 2월호]
UpdatedOn January 20, 2007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Hand Scene
겨울 칼바람에 얼어버린 두 손을 연인처럼 감싸줄 따스한 장갑 9켤레.
AGENDA
디젤차 수난 시대
독일 자동차 산업의 본거지 슈투트가르트시가 디젤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LIFE
올웨이즈 어거스트
망원동에서 스웨덴 로스터리 커피를 마신다.
LIFE
여름이니까 젤라또
한 스푼의 오아시스.
INTERVIEW
우리가 가야 할 길
‘씨스타19’이 돌아온다. 그 이름을 11년 만에 다시 부르게 되었다. 보라와 효린, 두 사람만의 방향과 속도대로 아주 오래도록 함께 걸어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