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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순간을 기록한다. 옷과 몸의 어떤 부분들.
Come Closer
UpdatedOn November 28, 2016
가까이에서 순간을 기록한다. 옷과 몸의 어떤 부분들.
Come Closer
UpdatedOn November 28, 2016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REPORTS
A Quiet Noon
침전하는 낮, 셔츠.
ARTICLE
파리는 과거와 현재의 밀고 당김이 유연한 도시다.
6인의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남자들이 파리를 이야기하고 파리를 입었다.
DESIGN
그날의 향 ll
향에 조예가 깊은 여자들이 말했다. 설레는 가을엔 남자에게 이런 향기가 났으면 좋겠다고.
INTERVIEW
양유완은 비정형을 만든다
유리의 투명성, 공예의 비정형성, 다른 소재와의 긴밀한 조합은 지금 양유완의 작업을 이루는 개념이다. 그녀는 남산타워와 63빌딩이 보이는 작업실에서 녹아내린 유리에 숨을 불어넣는다.
FASHION
HAIRY
생경하고 풍성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런 옷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