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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재치와 트렌드의 접점, 이번 시즌의 패치 디테일.
The Patches
극도로 ‘심미안’이 발달한 블랙칼라 워커를 만족시킬수 있는 걸물.
UpdatedOn November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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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CAR
아방가르드 정신
DS 7 크로스백에는 예술이 있는 삶을 지향하는 파리지앵의 건강한 영혼이 깃들어 있다.
CAR
MYSTERIOUS SCENE
겨울 새벽 으슥한 곳에서 마주한 자동차 넷.
INTERVIEW
뮤지션 더 콰이엇
대한민국 힙합 신에서 더 콰이엇이 차지하는 존재감은 남다르다. 부드럽지만 강단 있는 리더십으로 일리네어와 앰비션 뮤직을 이끌고 있다. 늘 혁신적인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더 콰이엇이 2018 에이어워즈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자다.
FASHION
WHAT’S NEW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온 새 옷들.
REPORTS
뒷모습의 갈리아노
2018 F/W 메종 마르지엘라에서 첫 번째 남성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치른 존 갈리아노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그가 보낸 포트레이트는 단 한 장. 유달리 무덤덤한 뒷모습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FASHION
런던에서 온 로큰롤 주얼리
스티븐 웹스터의 관능적인 주얼리가 지금 막, 서울에 도착했다.
FASHION
신세계 체험
한번쯤 써보고 싶은 새로운 기능을 갖춘 도구들을 가장 잘 쓸 만한 사람들에게 권했다. 그들이 일주일간 성실하게 사용해본 후의 주관적인 평가.
CAR
자동차를 빚는 사람들
무엇에서 영감을 얻었을까? 크기가 작은 전자제품은 비교적 유추하기 쉽다. 조약돌과 같은 자연물이나 디터 람스나 데이비드 호크니 같은 미술 키워드를 고르면 된다. 하지만 자동차는 무엇에서 어떤 영감을 받아서 디자인되었는가를 보고 또 봐도 알기 어렵다. 큰 기계 덩어리에 피부와 근육을 더해 이미지를 구축하는 작업, 자동차 디자인은 생물을 창조하는 듯 보인다. 디자이너들에게 물었다. 자동차란 어떻게 디자인되는가.
LIFE
취향 따라 고른 가구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가 마음에 품은 가구를 털어놨다. 감각적이고 확고한 그들만의 취향이 느껴진다.
REPORTS
송하윤을 알면 알수록
양파 같다. 예상치 못한 매력이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