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Tech and the City
UpdatedOn August 24, 2016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AR
장르 포식자
세단의 편안함, 스포츠카의 광폭함, 짐 싣는 차의 널찍함. 각 장르별 특성을 모두 삼킨 고성능 SUV 3종.
CAR
젊은 아빠 자동차
젊은 남자와 젊은 아빠는 다른 사람이다. 둘은 차를 고를 때 얼마나 같고 다를까? 국산 패밀리카 3대를 타면서 살펴본 ‘좋은 아빠 차’의 조건.
CAR
인생 첫 차 고르기
젊은 남녀가 인생 첫 차를 사면서 고민한 것. 첫 차를 사고서야 깨달은 것. 차를 타는 동안 새롭게 다짐한 것.
CAR
붉은색 유니폼의 국가대표
페라리 장인들은 자신의 수도 이름을 딴 자동차를 만들며 무엇을 상상했을까? 그 답을 듣기 위해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를 타고 지중해 섬을 달렸다.
CAR
알칸타라, 늘 방법은 있다
2023년 9월 말 미 동부 햄프턴에서 소규모 고급차 모터쇼인 ‘더 브리지’가 열릴 예정이었다. 이탈리아 소재 회사 알칸타라가 파트너 중 하나였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알칸타라의 초대를 받아 마감이 끝나자마자 뉴욕행 비행기를 탔다. 도착한 다음 날부터 비가 내려 2023년 9월 뉴욕은 1882년 기상관측 이후 가장 비가 많이 온 9월로 기록됐다. ‘더 브리지’는 폭우와 돌풍으로 취소되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취재진은 맨해튼 밖으로 벗어나지도 못했다. 그러나 알칸타라 회장 안드레아 보라뇨는 태연했다. 늘 방법은 있다면서. 다음은 호텔 2층 프레젠테이션 룸에서 그와 나눈 인터뷰다.
LIFE
도쿄의 힙한 커피
도쿄에선 이렇게 커피를 마셔야 힙하다.
REPORTS
반듯한 일탈
데뷔 이래 16년간 여자들의 ‘첫사랑 오빠’로 살아온 배우 조현재가 달라졌다. 조금 ‘센 오빠’가 돼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INTERVIEW
최예빈 '웃으면 더 예쁨' 화보 미리보기
<펜트하우스>의 최예빈 첫 단독 화보
LIFE
수공을 위한 공간 #2 영감이 피어오르는 곳
미술가, 음악가. 두 예술가가 창작을 위해 사유하고 영감 찾는 공간은 어디인가. 그곳에서 어떤 감상을 느끼고 어떤 힘을 발견하나.
INTERVIEW
카더가든의 'C'
이제 카더가든은 음악 듣는 이라면 모를 리 없는 이름이다. 본명 차정원을 직관적으로 연상되는 영단어로 조합한 ‘Car, the garden’. 1집 이후 2년 만에 2집 로 돌아온 그와의 속 깊은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