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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나 서나
인테리어를 할 땐 늘 같은 갈등에 빠진다. 좌식으로 할 것이냐, 입식으로 할 것이냐. 그리고 그 다음 고민하는 것이 어떻게 가구를 배치할 것인가다. 그 방식에 대해 딱 정해진 답은 없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평균`은 존재한다. 가구 사이의 거리, 가구들의 높이, 그 사이의 각도에 대한 스탠더드 사이즈를 찾아봤다.<br><br>
UpdatedOn October 26, 2009
앉으나 서나
인테리어를 할 땐 늘 같은 갈등에 빠진다. 좌식으로 할 것이냐, 입식으로 할 것이냐. 그리고 그 다음 고민하는 것이 어떻게 가구를 배치할 것인가다. 그 방식에 대해 딱 정해진 답은 없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평균`은 존재한다. 가구 사이의 거리, 가구들의 높이, 그 사이의 각도에 대한 스탠더드 사이즈를 찾아봤다.<br><br>
UpdatedOn October 26, 2009
LIVING
Point of View
관점에 따라 달리 보인다. 에르메스 홈 컬렉션이라는 감각적 세계.
LIVING
Keep Smiling
단정한 미소와 다정한 대화를 위한 여덟 가지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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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어울리는 잔
잔의 형태가 다른 데는 이유가 있다. 알고 마시면 술이 더 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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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연말을 더욱 빛내줄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 5
누워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된다. 바로 여기, 24시간 마스크 없이도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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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신 후에 바라본 그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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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으로 오세요
노포와 새로운 공간이 절묘한 합을 이루는 ‘신용산’. 이 동네로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를 5곳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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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서
뮤지션이었고, 나이트클럽 사장이었으며, 2000년대 이후 전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디자이너, 톰 딕슨이 10 꼬르소 꼬모 청담에서 전시 <Yesterday, Today, Tomorrow>를 연다. 어제, 오늘, 내일에 관한 그의 첫 전시다.
LIFE
Smart Care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케어로 안색을 환하게 가꿔주는 작고 요긴한 기계들.
FASHION
Lin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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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이라는 이름
‘무명성 지구인’은 <싱어게인> ‘30호’로 나타나, ‘이승윤’이란 이름으로 우리의 문을 두드렸다. 어둠 속 무명의 주파수로 지글대고 있던 그는 이제 소리 높여 외칠 준비가 됐다. 주류와 비주류,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그 자신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