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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Go
피렌체 풍광을 머금은 까르띠에의 새 남성 워치 컬렉션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UpdatedOn July 27, 2016
Time to Go
피렌체 풍광을 머금은 까르띠에의 새 남성 워치 컬렉션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UpdatedOn July 27, 2016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IFE
지구를 위한 담배
BTA로스만스가 던힐과 켄트 등에 친환경 담뱃갑 패키지를 도입한다.
FASHION
SUNSET
저물녘 하늘빛이 스민 2020 F/W 시즌의 뉴 룩.
CAR
정교하게, 더 정교하게
지나가는 람보르기니를 보며 그 차가 가져다주는 즐거움이나 동력 성능에 대해 떠올리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가만히 서 있어도 공기의 벽을 베어버릴 것 같은 외관 때문에 람보르기니는 종종 제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곤 했다. 새로운 우라칸 에보는 그런 경향을 더욱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 지금껏 슈퍼카가 잘생긴 얼굴로 금메달까지 따는 타입이었다면, 우라칸 에보는 영화배우 얼굴로 금메달을 딴 후 노벨상까지 수상한 것과 마찬가지다. 이 얼토당토않은 슈퍼카를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승했다.
LIFE
AT HOME DAY TIME
온종일 집에만 있고 싶을 때 곁에 둬야 할 슬기로운 밤낮의 물건들.
INTERVIEW
황보름별
이 사람들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자. 독특함으로 무장한 네 팀의 뮤지션과 세 명의 배우다. 올해 <아레나>가 주목할 신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