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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삐딱하게 표현해보자면 언제는 뭐, 신차가 등장하지 않은 때가 있었던가. 그저 그런 페이스 리프트를 `진화에 가까운 변화`라고 과대 포장한 광고를 우리는 그동안 너무나 많이 봐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진짜` 다르다! 이렇게 새끈한 신차들이 동시에 줄줄이 출시되는 장관을 도대체 얼마 만에 감상하는 것인지…. <br><br>

UpdatedOn September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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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박지호
WORDS 김준형(프리랜서)

201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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