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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Things for Spring

어른에게도 ‘때때옷’이 필요한 요즘, 봄에 걸맞은 색감과 생기를 지닌 30가지 물건들을 준비했다.

UpdatedOn May 10, 2016

YMC, 패턴 셔츠 서로 다른 패턴이 발랄하면서도 은은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22만8천원.

YMC, 패턴 셔츠 서로 다른 패턴이 발랄하면서도 은은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22만8천원.

YMC, 패턴 셔츠 서로 다른 패턴이 발랄하면서도 은은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22만8천원.

 비케이알, 물통 유리와 실리콘으로 제작했으며 앙증맞은 손잡이 덕에 언제 어디서나 물을 마시기 좋다. 컬러는 모두 디자이너들의 시즌 컬렉션에서 따온다고. 500mL 4만8천원.

비케이알, 물통 유리와 실리콘으로 제작했으며 앙증맞은 손잡이 덕에 언제 어디서나 물을 마시기 좋다. 컬러는 모두 디자이너들의 시즌 컬렉션에서 따온다고. 500mL 4만8천원.

비케이알, 물통 유리와 실리콘으로 제작했으며 앙증맞은 손잡이 덕에 언제 어디서나 물을 마시기 좋다. 컬러는 모두 디자이너들의 시즌 컬렉션에서 따온다고. 500mL 4만8천원.

로스터, 양말 ‘로스터’는 야구에서 1군 선수 명단을 의미한다. 대학 야구선수 출신 디자이너는 품질이 떨어지고 저렴한 양말이 차고 넘치는 업계에서 1군이 되겠다는 풋풋한 마음으로 양말을 만든다. 3개 세트 2만4천원 아이엠샵에서 판매.

로스터, 양말 ‘로스터’는 야구에서 1군 선수 명단을 의미한다. 대학 야구선수 출신 디자이너는 품질이 떨어지고 저렴한 양말이 차고 넘치는 업계에서 1군이 되겠다는 풋풋한 마음으로 양말을 만든다. 3개 세트 2만4천원 아이엠샵에서 판매.

로스터, 양말 ‘로스터’는 야구에서 1군 선수 명단을 의미한다. 대학 야구선수 출신 디자이너는 품질이 떨어지고 저렴한 양말이 차고 넘치는 업계에서 1군이 되겠다는 풋풋한 마음으로 양말을 만든다. 3개 세트 2만4천원 아이엠샵에서 판매.

스마이슨, 클러치백 산뜻한 색 조합의 가죽 클러치백. 네 군데 지퍼에 분리 수납이 가능하고 화폐 지갑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각 38만원.

스마이슨, 클러치백 산뜻한 색 조합의 가죽 클러치백. 네 군데 지퍼에 분리 수납이 가능하고 화폐 지갑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각 38만원.

스마이슨, 클러치백 산뜻한 색 조합의 가죽 클러치백. 네 군데 지퍼에 분리 수납이 가능하고 화폐 지갑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각 38만원.

에르메스, 향수 향기 채집이 매우 어려워 향수 전문가들 사이에서 ‘벙어리꽃’이라 불리는 은방울꽃을 다양한 배합 작업과 조향사의 상상력을 동원해 재현한 향수. 뮤게 포슬린 100mL 33만1천원.

에르메스, 향수 향기 채집이 매우 어려워 향수 전문가들 사이에서 ‘벙어리꽃’이라 불리는 은방울꽃을 다양한 배합 작업과 조향사의 상상력을 동원해 재현한 향수. 뮤게 포슬린 100mL 33만1천원.

에르메스, 향수 향기 채집이 매우 어려워 향수 전문가들 사이에서 ‘벙어리꽃’이라 불리는 은방울꽃을 다양한 배합 작업과 조향사의 상상력을 동원해 재현한 향수. 뮤게 포슬린 100mL 33만1천원.

나이키 스포츠웨어, 스니커즈 클래식 모델 ‘테일윈드’의 갑피와 현대 기술을 집약한 ‘로쉬런’의 밑창을 결합했다. 14만9천원 10 꼬르소 꼬모에서 판매.

나이키 스포츠웨어, 스니커즈 클래식 모델 ‘테일윈드’의 갑피와 현대 기술을 집약한 ‘로쉬런’의 밑창을 결합했다. 14만9천원 10 꼬르소 꼬모에서 판매.

나이키 스포츠웨어, 스니커즈 클래식 모델 ‘테일윈드’의 갑피와 현대 기술을 집약한 ‘로쉬런’의 밑창을 결합했다. 14만9천원 10 꼬르소 꼬모에서 판매.

프레드 페리 × 나이젤 카본, 폴로 셔츠 이번 협업의 테마는 ‘레트로 스포티즘’. 곳곳에서 느껴지는 예스러움이 정감 간다. 18만8천원.

프레드 페리 × 나이젤 카본, 폴로 셔츠 이번 협업의 테마는 ‘레트로 스포티즘’. 곳곳에서 느껴지는 예스러움이 정감 간다. 18만8천원.

프레드 페리 × 나이젤 카본, 폴로 셔츠 이번 협업의 테마는 ‘레트로 스포티즘’. 곳곳에서 느껴지는 예스러움이 정감 간다. 18만8천원.

S.T.듀퐁, 라이터 한 손에 쏙 감기는 아담한 크기로 토치식이다. 날씨에 관계없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각 19만8천원.

S.T.듀퐁, 라이터 한 손에 쏙 감기는 아담한 크기로 토치식이다. 날씨에 관계없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각 1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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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켄스탁, 샌들 기존 모델에 싫증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산뜻한 색 조합의 샌들도 괜찮은 선택이다. 29만9천원.

버켄스탁, 샌들 기존 모델에 싫증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산뜻한 색 조합의 샌들도 괜찮은 선택이다. 29만9천원.

버켄스탁, 샌들 기존 모델에 싫증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산뜻한 색 조합의 샌들도 괜찮은 선택이다. 29만9천원.

에르메스, 클러치백 편지 봉투 모양 안에 다른 두 개의 가죽 클러치백이 들어 있는 형태로 따로 또 같이 쓰기 좋다. 가격미정.

에르메스, 클러치백 편지 봉투 모양 안에 다른 두 개의 가죽 클러치백이 들어 있는 형태로 따로 또 같이 쓰기 좋다. 가격미정.

에르메스, 클러치백 편지 봉투 모양 안에 다른 두 개의 가죽 클러치백이 들어 있는 형태로 따로 또 같이 쓰기 좋다. 가격미정.

브로이어, 머플러 페이즐리 문양이 리넨 소재와 만나 꽃처럼 하늘거린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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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먼밀러, 행어 1950년대에 찰스&레이 임스 부부가 디자인한 ‘Hang It All’. 처음에는 어린이를 위한 디자인이었는데 현재까지 생기 넘치는 인테리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27만원 10 꼬르소 꼬모에서 판매.

허먼밀러, 행어 1950년대에 찰스&레이 임스 부부가 디자인한 ‘Hang It All’. 처음에는 어린이를 위한 디자인이었는데 현재까지 생기 넘치는 인테리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27만원 10 꼬르소 꼬모에서 판매.

허먼밀러, 행어 1950년대에 찰스&레이 임스 부부가 디자인한 ‘Hang It All’. 처음에는 어린이를 위한 디자인이었는데 현재까지 생기 넘치는 인테리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27만원 10 꼬르소 꼬모에서 판매.

에르메스, 스니커즈 가죽을 접합하는 방식, 색 조합, 전체적인 균형감 등이 섬세하고 다부지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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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이어 블루, 지갑 가죽 표면의 질감이 어여쁜 색만큼이나 정감 간다. 수납공간의 특성상 카드와 지폐는 간소한 것이 좋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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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디니, 리넨 재킷 리넨 소재의 여유와 빛바랜 오렌지색의 조합이 매우 산뜻하다. 어깨나 라펠에 적당히 긴장감이 있어 마냥 하늘거리진 않는다. 가격미정.

라르디니, 리넨 재킷 리넨 소재의 여유와 빛바랜 오렌지색의 조합이 매우 산뜻하다. 어깨나 라펠에 적당히 긴장감이 있어 마냥 하늘거리진 않는다. 가격미정.

라르디니, 리넨 재킷 리넨 소재의 여유와 빛바랜 오렌지색의 조합이 매우 산뜻하다. 어깨나 라펠에 적당히 긴장감이 있어 마냥 하늘거리진 않는다. 가격미정.

헤리티지 세븐, 패니 로퍼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좋은 Y팁 슈즈로 바닥의 고무 디테일이 미끄러움을 잡아준다. 39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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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셔츠 햇살에 바짝 말린 듯 풋풋한 시어서커 소재라 봄부터 여름까지 무난하게 입을 수 있다. 8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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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포트폴리오백 브랜드의 고유 패턴을 캔버스 삼아 한 폭의 꽃 수채화를 그려 넣은 듯하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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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 솝샵, 핸드&보디 크림 맑고 시원한 바다 느낌을 전하는 머린 향과 시어버터, 알로에, 오트밀 등 내추럴 보습 성분을 98% 이상 함유했다. 마린 핸드&보디 크림 3만9천원 케이홀 스튜디오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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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라 야스히로, 데님 팬츠 리바이스 데님 팬츠를 재구성해 만든 제품으로 독창적인 워싱이 인상적이다. 55만원 분더샵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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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멜로우, 니트 스웨트 셔츠의 디테일과 와플 짜임이 결합된 제품으로 형태감이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1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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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코치 가죽, 키홀더 자칫 유치할 수도 있는 그림들을 질 좋은 가죽으로 만들어 격을 놓였다. 모두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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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돈 프레스, 소트사스 디자인북 대담한 색채와 디자인으로 1980년대 이후 이탈리아 산업 디자인의 르네상스를 손수 이루었던 에토레 소트사스(Ettore Sottsass)에 대해 소개한다. 21만3천원 10 꼬르소 꼬모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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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스니커즈 개나리처럼 샛노란 스웨이드 소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8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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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로우, 체크 셔츠 아프리카를 떠올리게 하는 원색의 조합과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길이감이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7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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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아이웨어, 선글라스 대리석을 연상케 하는 과감한 문양의 하금테. 디자인은 묵직하지만 실제 무게는 가볍기 그지없다. 2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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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랩, 러그 투박한 카무플라주 문양 위에 새긴 스마일 마크가 위트 있다. 밟을 때마다 기분 좋아질 것만 같다. 11만8천원 에크루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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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감므 블루, 버킷 해트 서로 다른 방향의 줄무늬가 모여 경쾌하고 시원해 보인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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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 퍼플 라벨, 에스파드리유 색동옷마냥 화려한 색 조합은 봄이라 허용된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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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파우치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파우치로 100% 방수가 가능하다. 12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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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PHOTOGRAPHY 박원태
ASSISTANT 권다은
EDITOR 이광훈

2016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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