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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Shoes III

폼 나는 로퍼를 신고 기분 좋게 춤을 추었다.

UpdatedOn May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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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 자국이 없는 청바지 24만9천원 리바이스, 테디 베어 자수가 특징인 남색 로퍼 96만2천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제품.

워싱 자국이 없는 청바지 24만9천원 리바이스, 테디 베어 자수가 특징인 남색 로퍼 96만2천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제품.


 

  • G.h.bass

    로퍼의 정석.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린다. 플랫폼 플레이스에서 살 수 있다. 13만9천원.

  • Dr.Martens

    튼튼한 밑창이 달렸다. 단정하게 신기 좋다. 가격미정.

  • Tod’s

    발등의 위빙 디테일이 매력적이다. 신지 않은 듯 가볍다. 80만원.

  • Ecco

    작은 구멍으로 잔재미를 더했다. 마냥 얌전한 신발은 아니라는 뜻. 27만8천원.

  • Tod’s

    여름까지 계속 신을 수 있는 보트 슈즈. 맨발로 신어야 한다. 70만원대.

  • Hermes

    태슬 로퍼에 윙팁 장식을 더했다. 흰색 밑창이 경쾌하다. 가격미정.

  • Louis Vuitton

    큼지막한 태슬 장식에 스티칭까지 도드라져 캐주얼한 차림에 잘 어울린다. 가격미정.

  • Burberry

    빨간색 태슬 장식이 시선을 끈다. 와이드 팬츠와 궁합이 좋다. 1백5만원.

〈Play Shoes〉 시리즈 기사

〈Play Shoes〉 시리즈 기사


Play Shoes I - http://smlounge.co.kr/arena/article/29365
Play Shoes II - http://smlounge.co.kr/arena/article/29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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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 VIDEOGRAPHY 이상엽
MODEL 이준희
ASSISTANT 김지혜
EDITOR 안주현

2016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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