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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Classic
정형화된 클래식에 반하는 밝고 유연한 봄옷.
UpdatedOn April 20, 2016
Low Classic
정형화된 클래식에 반하는 밝고 유연한 봄옷.
UpdatedOn April 20, 2016
FASHION
클래식 안경의 귀환
안경 하나에도 `전통`은 고스란히 스며들게 마련이다. 그리고 어제의 클래식은 오늘의 패셔너블함으로 되살아난다. 스타일 가이 6인이 안경의 전통과 패션의 상관관계에 대해 논한다.<br><br>
BEAUTY
클래식의 돌연변이, 빈티지 타이
멀티숍 `샌프란시스코 마켓`의 바이어이기에 앞서, 패션 디자이너이자빈티지 마니아인 한태민. 그가 제안하는 요즘 가장 트렌디한 빈티지는 바로 타이다.<br><BR>[2008년 6월호]
BEAUTY
클래식은 영원하다
이광훈 기자가 참석한 듀퐁 1백35주년 기념 행사장에는 듀퐁에서 최초로 만든 트레블 세트가 전시되어 있었다.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명제를 증명해 보이는 시크한 아이템이었다.
FASHION
An URNAB Explorer With RADO
도시 탐험가 라도와 지창욱, 서울에서의 두 번째 만남.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VIDEO
박지훈의 역대급 고백 "말 안 하면 몰라 나는"
ARTICLE
33 New Outer
스타일리시한 당신이 가져야 하는 것들, 사야만 하는 것들에 대하여.
LIFE
'해저 더 깊이' 나초 펠라에스 메야
오로지 내 힘으로, 바다에 뛰어든다. 산소통도 없이 폐에 산소를 가득 담고 바다 깊은 곳으로 내려간다. 프리다이빙이다. 프리다이버들은 말한다. 잠수는 자유고,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행위라고.
FASHION
Sail On My Boat
고요한 홍콩의 하늘에 별이 떠오르고, 퍼렐 윌리엄스는 화려한 돛을 펼친 채 루이 비통과 바다를 향한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INTERVIEW
미완의 시완
임시완은 모르는 걸 알고 싶다. 보지 못했던 걸 보고 싶다. 세계는 여전히 미지의 것이고, 청년은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