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A Quiet Noon
침전하는 낮, 셔츠.
UpdatedOn April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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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도시 어부를 위하여!
낚시는 핑계일 뿐, 멋을 낚는 피셔맨 아이템 5
FASHION
Still JaY PARK
몇 번이고 실패해도 기죽지 말 것. 잃을 게 없을수록 더 많이 도전할 것. 매번 멋있기보다 때로는 기꺼이 망가질 것. 시애틀의 말라깽이 소년이 오늘의 박재범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그와 대화를 나누며 생각했다. 내일의 박재범도 여전히 오늘의 박재범과 같을 거라고.
FASHION
Watches & Wonders Geneva 2025 Epilogue
워치스 & 원더스 제네바 2025를 통해 결론 내린 올해의 워치 트렌드 키워드.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FASHION
브랜드의 새 얼굴
글로벌 하우스 브랜드들의 앰버서더 4
FASHION
Face Of Summer
여름이 뉘엿하게 드리운 금빛 시계의 얼굴.
LIFE
부동산 예능이라는 불안
고릿적 <러브하우스>부터 최근 <구해줘 홈즈>, 파일럿 예능 <돈벌래>에 이르기까지, 시대가 집을 보는 관점은 TV 예능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헌 집 줄게 새집 다오’에서 ‘세상에 이런 예쁜 집이’를 거쳐 ‘집 살 때 뒤통수 맞지 말자’ 나아가 ‘부동산 부자가 되어보자’까지, TV가 보여주는 구체적이고 선명해지는 욕망 속에서 시청자는 무엇을 채우고 있는 걸까? 대리만족? 투기의 지혜? 그렇다면 그 욕망이 소외시키고 있는 건 뭘까? 사다리가 사라진 서울의 장벽 앞에 망연자실한 세대의 일원이자, <아무튼, 예능>의 저자, 복길이 들여다봤다.
LIFE
1마일을 4분 만에 들어올 사람 누구?
올해 6월, 페이스 키피에곤이 여성 최초로 1마일(1.6km)을 4분 안에 완주를 하는 도전에 나선다.
SPECIAL PICK
남극의 시계
대단히 아름답고도 혹독한 겨울의 절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