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한결같이
UpdatedOn March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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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X 송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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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들려주는 평소의 생각들(feat. 취미, 고민, 작품 그리고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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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를 빌어 '싱어게인' 작가님들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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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X 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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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특공대' 제작자분들은 이걸 보신다면 이희준 배우에게 바로 연락 주세요.(진지)
REPORTS
배우로서
둘 다 필모그래피 읊자면 한참 걸린다. 그런 두 배우가 한 작품에 모든 찬사를 보낸다. 시작부터 달랐다고 한다. 촬영하면서 더 새로웠다고 한다. 완성하고 나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한다. <커튼콜>에 출연한 박철민, 장현성이 입 모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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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ANCE
나만 아는 리듬과 템포로, 아무 고민 없이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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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가방 II
올봄엔 크로스백의 연출법이 중요하다. 끈을 흐트러짐 없이 바짝 조여 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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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Shoes I
새로 나온 에스파드리유를 신고 가볍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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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 탄탄한 가죽
빈틈없이 검고 탄탄한 가죽의 몸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