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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어라
올여름엔 선글라스, 수영복 꼭 이렇게 쓰고 입어라.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UpdatedOn July 05, 2009
이렇게 입어라
올여름엔 선글라스, 수영복 꼭 이렇게 쓰고 입어라.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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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LIFE
바이닐의 재탄생
한국에 바이닐 공장이 생겼다. 무려 13년 만의 일이다. 바이닐 팩토리와 마장 스튜디오 두 곳을 갖춰 올인원(All-in-One) 시스템을 구축한 마장뮤직앤픽처스다.
FASHION
Never too Late
2024년 마지막 수업을 향해.
REPORTS
ARCHITECTURE - 모두의 건축
한국에서 건축은 오랫동안 ‘특수’ 분야였다. 국가나 부유층만 누릴 수 있는. 건축가와 시공업자를 구분하는 사람이 적었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지난 10년, 건축은 모두의 이야기가 되었다. 동네 골목길에 들어선 작은 단독주택과 미술관이 대형 프로젝트만큼이나 많이 관심받았다. 서울시청사 같은 건물은 사회적 담론이 되었고,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출간되면서 건축은 탐구와 여행의 대상이 되었다. 건축의 물결은 지방 펜션과 카페에까지 스며들었다. 점점 더 많은 이가 혜택을 누리면서, 건축은 일상이자 예술이 되는 중이다.
REPORTS
WHO IS NOW?
우리가 논하고자 하는 밀레니얼 제너레이션을 고작 몇몇 단어로 정의한다는 게 의미가 있을까? 그래서 이렇게 그들의 포트레이트와 생각을 통해 보여주려 한다. 지극히 <아레나>다운 기준으로 탐색했다. 현시대가 가장 집중하는 소셜 활동에 최적화되어 있고 주체적인 존재들, 패션계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타깃으로 삼고 있는 밀레니얼 제너레이션이란 아마도 이런 인물들.
INTERVIEW
이이담의 심야 영화관
이이담은 자신이 좋아하는 걸 계속 좋아하기 위해서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런 노력이 필요할 때마다 이이담은 심야 영화관을 찾는다. 찬 바람 부는 1월의 오후, 배우 이이담과 나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