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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帖 사진첩 2

사진첩 - 양태오

휴대폰 사진첩에는 한 사람의 생활과 생각이 담기기 마련. 여기 6명의 유명인들이 <아레나>를 위해 자신들의 소박한 사진첩을 공개했다. 가식과 긴장을 걷어내니 그들의 또 다른 면모가 드러났다.

UpdatedOn March 14, 2016

양태오_인테리어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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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꼭 가보고 싶은 곳 1위인 런던의 존 손 경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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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장식 박물관에서 열린 포르나세티의 전시 초대장. 항상 디테일을 통해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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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도자기 콜라주 작업’. ‘위스퍼링 포레스트(Whispering Forest)’ 전시 도록에 사용된 미얀마의 빈티지 인어 조각을 이용한 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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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많은 영감을 받는 ‘크리스티앙 베라르드(Christian Berard)’의 작품. 그의 작품 중 유독 애착이 가는 그림. 노란 줄무늬 담요 때문인가?

항상 많은 영감을 받는 ‘크리스티앙 베라르드(Christian Berard)’의 작품. 그의 작품 중 유독 애착이 가는 그림. 노란 줄무늬 담요 때문인가?

하루 일과의 마지막인 ‘애플’ 산책시키기. 솔직히 귀찮을 때도 있지만 하루를 정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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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푸르 시티팰리스의 마하라자 스타일 인테리어. 아직 마하라자의 후손들이 살고 있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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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겨울을 보내는 조카들. 보기만 해도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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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명 깊게 본 ‘윌리엄 켄트리지’의 전시. 위대한 작가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며 더욱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너무나 감명 깊게 본 ‘윌리엄 켄트리지’의 전시. 위대한 작가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며 더욱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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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샤토에서의 런치. 플레이팅과 와인잔에 반해 음식 맛을 느낄 틈도 없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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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일요일 오전. 집 마당에서 ‘티타임’. 그 여름의 수국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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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帖 사진첩> 시리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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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진첩에는 한 사람의 생활과 생각이 담기기 마련. 여기 6명의 유명인들이 <아레나>를 위해 자신들의 소박한 사진첩을 공개했다. 가식과 긴장을 걷어내니 그들의 또 다른 면모가 드러났다.

寫眞帖 사진첩 - 박준우 http://www.smlounge.co.kr/arena/article/28001
寫眞帖 사진첩 - 유세윤 http://www.smlounge.co.kr/arena/article/28005
寫眞帖 사진첩 - 황세온 http://www.smlounge.co.kr/arena/article/28009
寫眞帖 사진첩 - 노마 http://www.smlounge.co.kr/arena/article/28011
寫眞帖 사진첩 - 김재경 http://www.smlounge.co.kr/arena/article/2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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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이광훈, 최태경

2016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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