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신'선하도다!

9개 브랜드에서 갓 잡아온 생생한 슈즈들.

UpdatedOn March 09, 2016

3 / 10
/upload/arena/article/201603/thumb/27757-109818-sample.jpg

 

 

1. A.Testoni

같은 색 다른 질감의 엠보 레더와 스웨이드가 슈즈에 입체감을 부여한다. 78만6천원.


2. Louis Vuitton

정밀한 펀칭 디테일의 버건디 가죽과 짙은 데님의 조합이 더없이 화려하다. 가격미정. 

3. Canali
청과 흑이 오묘하게 공존하고 있는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격미정.
 

  • Tod’s
    짚신처럼 촘촘하게 짠 가죽이 에스닉한 느낌을 자아낸다. 80만원.

  • Gucci
    파릇한 색감의 악어가죽과 금빛으로 빛나는 호스빗 장식이 명량하다. 가격미정.

  • Ami
    캐멀 색상의 스웨이드 소재임에도 채도가 높아 텁텁한 느낌 없이 봄과 잘 어울린다. 68만원 10 꼬르소 꼬모 판매.

  • Salvatore Ferragamo
    앞쪽으로 갈수록 더 농밀해지는 붉은 색감과 태슬 장식이 과감하다. 가격미정.

  • Ermenezildo Zegna
    얇은 나파 가죽을 실처럼 직조해 가벼우면서 우아하게 빛난다. 1백20만원대.

  • Ecco
    캐주얼한 모카신에 운동화와 같은 편안한 아웃솔을 응용했다. 27만8천원.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박원태
GUEST EDITOR 김재경

2016년 03월호

MOST POPULAR

  • 1
    가격대 별 '자토바이' 입문 가이드
  • 2
    새로 오픈했습니다
  • 3
    연기 없는 저녁
  • 4
    루이 비통 X 송중기
  • 5
    코로나 때 어떻게 하셨어요?

RELATED STORIES

  • PEOPLE

    사연 있는 신발

    남자들은 저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연이 담긴 신발을 하나쯤은 갖고 있다.

  • BEAUTY

    각국 패션 에디터들의 다양한 신발들

    [2008년 8월 기사]

  • FASHION

    스니커즈 연구소

    디자이너들이 좀 더 다른 스니커즈를 만들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연구 대상이 된 그들의 스니커즈들.

  • FASHION

    An URNAB Explorer With RADO

    도시 탐험가 라도와 지창욱, 서울에서의 두 번째 만남.

  •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MORE FROM ARENA

  • FASHION

    HANDSHAKE

    맞잡은 두 손 위, 존재감을 발하는 시계 4.

  • ARTICLE

    추천사

    남성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6명을 <아레나> 자문위원으로 모셨다. 그들에게 ‘바다’란 키워드를 던졌다.

  • FASHION

    매일 함께하는 시계

    복잡함을 이기는 단순하고 인상적인 데일리 워치 6

  • FASHION

    복잡한 것과 단순한 것

    루이 비통 라 파브리끄 뒤 떵 워치 공방 대표 미셸 나바스가 한국을 찾았다. 그는 아주 복잡한 시계들을 만드는 것보다 더 복잡한 게 있다고 말했다.

  • FASHION

    WONDERING, WAITING

    섬세하게 정제된 우아한 멋, 익숙한 편안함이 깃든 호간의 F/W 컬렉션.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