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핵심 요약

‘지금’ 가장 핵심적인 신상 스니커즈들을 3가지 테마로 요약했다.

UpdatedOn February 26, 2016

Color & Pattern Play

다채로운 색감과 패턴으로 다가오는 시즌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스니커즈 5켤레.
 

3 / 10
/upload/arena/article/201602/thumb/27115-98220-sample.jpg

Tod’s | 스니커즈 위에 바로 그림을 그린 듯 수채화 같은 컬러와 패턴을 더했다. 가격미정.

Tod’s | 스니커즈 위에 바로 그림을 그린 듯 수채화 같은 컬러와 패턴을 더했다. 가격미정.

Valentino  슬립온 전면에 꽃을 세밀하게 그려 넣고 오른쪽 발등 위로 일본 전통 단시 하이쿠 한 편을 타이핑했다. 가격미정.

Valentino 슬립온 전면에 꽃을 세밀하게 그려 넣고 오른쪽 발등 위로 일본 전통 단시 하이쿠 한 편을 타이핑했다. 가격미정.

Valentino 슬립온 전면에 꽃을 세밀하게 그려 넣고 오른쪽 발등 위로 일본 전통 단시 하이쿠 한 편을 타이핑했다. 가격미정.

Reebok 티 없이 새하얀 스니커즈 뒤꿈치의 채도 높은 초록색 디테일이 봄의 청량함을 닮았다. 9만원대.

Reebok 티 없이 새하얀 스니커즈 뒤꿈치의 채도 높은 초록색 디테일이 봄의 청량함을 닮았다. 9만원대.

Reebok 티 없이 새하얀 스니커즈 뒤꿈치의 채도 높은 초록색 디테일이 봄의 청량함을 닮았다. 9만원대.

 

Saint Laurent  
체커 프린트의 하이톱 스니커즈로 번쩍거리는 금사 끈을 더해 스트리트 감성이 물씬하다. 87만5천원.

Saint Laurent 체커 프린트의 하이톱 스니커즈로 번쩍거리는 금사 끈을 더해 스트리트 감성이 물씬하다. 87만5천원.

Saint Laurent 체커 프린트의 하이톱 스니커즈로 번쩍거리는 금사 끈을 더해 스트리트 감성이 물씬하다. 87만5천원.

 Bottega Veneta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슬립온 스니커즈에 과감한 컬러 블로킹과 벨크로 디테일로 차별성을 부여했다. 가격미정.

Bottega Veneta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슬립온 스니커즈에 과감한 컬러 블로킹과 벨크로 디테일로 차별성을 부여했다. 가격미정.

Bottega Veneta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슬립온 스니커즈에 과감한 컬러 블로킹과 벨크로 디테일로 차별성을 부여했다. 가격미정.

Remarkable Detail

디자인에 힘을 실어주는 참신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니커즈 5켤레.
 

3 / 10
/upload/arena/article/201602/thumb/27115-98230-sample.jpg

Saint Laurent 애교 넘치는 ‘Yeah Baby’ 레터링 자수와 깨알 같은 스터드 장식으로 심심한 화이트 스니커즈에 ‘그루브’를 불어넣었다. 81만5천원.

Saint Laurent 애교 넘치는 ‘Yeah Baby’ 레터링 자수와 깨알 같은 스터드 장식으로 심심한 화이트 스니커즈에 ‘그루브’를 불어넣었다. 81만5천원.

 

Dior Homme  
측면의 정교한 가죽 커팅 장식이 흡사 상어 아가미를 연상시킨다. 1백52만원.

Dior Homme 측면의 정교한 가죽 커팅 장식이 흡사 상어 아가미를 연상시킨다. 1백52만원.

Dior Homme 측면의 정교한 가죽 커팅 장식이 흡사 상어 아가미를 연상시킨다. 1백52만원.

 Lanvin     
두꺼운 스웨이드 소재 위로 알록달록한 펀칭 장식을 도트처럼 더했다. 97만원.

Lanvin 두꺼운 스웨이드 소재 위로 알록달록한 펀칭 장식을 도트처럼 더했다. 97만원.

Lanvin 두꺼운 스웨이드 소재 위로 알록달록한 펀칭 장식을 도트처럼 더했다. 97만원.

 

 Gucci     
축구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스니커즈로 올록볼록한 바닥까지 세심하게 재현했다. 가격미정.

Gucci 축구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스니커즈로 올록볼록한 바닥까지 세심하게 재현했다. 가격미정.

Gucci 축구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스니커즈로 올록볼록한 바닥까지 세심하게 재현했다. 가격미정.

 Marco Lagana     
태슬 로퍼를 연상시키는 깅엄 체크 패턴의 디테일이 유머러스하다. 58만원 10 꼬르소 꼬모 판매.

Marco Lagana 태슬 로퍼를 연상시키는 깅엄 체크 패턴의 디테일이 유머러스하다. 58만원 10 꼬르소 꼬모 판매.

Marco Lagana 태슬 로퍼를 연상시키는 깅엄 체크 패턴의 디테일이 유머러스하다. 58만원 10 꼬르소 꼬모 판매.

Just Simple

덜어내서 더 감각적인 심플한 디자인의 스니커즈 5켤레.
 

3 / 10
/upload/arena/article/201602/thumb/27115-98240-sample.jpg

Nike Sportswear 스테디셀러인 에어포스의 새로운 버전으로 본래의 깔끔한 디자인에 간소한 디테일만을 더했다. 12만9천원.

Nike Sportswear 스테디셀러인 에어포스의 새로운 버전으로 본래의 깔끔한 디자인에 간소한 디테일만을 더했다. 12만9천원.

 

 Tom Ford  
잔잔한 색감의 깔끔한 스웨이드 스니커즈로 디테일은 단지 굵직한 옆선뿐이다. 가격미정.

Tom Ford 잔잔한 색감의 깔끔한 스웨이드 스니커즈로 디테일은 단지 굵직한 옆선뿐이다. 가격미정.

Tom Ford 잔잔한 색감의 깔끔한 스웨이드 스니커즈로 디테일은 단지 굵직한 옆선뿐이다. 가격미정.

System Homme  
아웃솔의 너비가 갑피보다 넓고 두툼해 단순한 디자인임에도 존재감이 뚜렷하다. 가격미정.

System Homme 아웃솔의 너비가 갑피보다 넓고 두툼해 단순한 디자인임에도 존재감이 뚜렷하다. 가격미정.

System Homme 아웃솔의 너비가 갑피보다 넓고 두툼해 단순한 디자인임에도 존재감이 뚜렷하다. 가격미정.

 

 Rick Owens  
부드러운 가죽 갑피 위로 동그란 고무 앞코를 더한 슬립온으로 은근히 귀엽다. 1백38만원 10 꼬르소 꼬모 판매.

Rick Owens 부드러운 가죽 갑피 위로 동그란 고무 앞코를 더한 슬립온으로 은근히 귀엽다. 1백38만원 10 꼬르소 꼬모 판매.

Rick Owens 부드러운 가죽 갑피 위로 동그란 고무 앞코를 더한 슬립온으로 은근히 귀엽다. 1백38만원 10 꼬르소 꼬모 판매.

 Acne Studios     
카프 스킨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제작된 테니스화 모티브의 화이트 스니커즈다. 53만원.

Acne Studios 카프 스킨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제작된 테니스화 모티브의 화이트 스니커즈다. 53만원.

Acne Studios 카프 스킨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제작된 테니스화 모티브의 화이트 스니커즈다. 53만원.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김재경
PHOTOGRAPHY 박원태
COOPERATION 토탈마블(031-767-4415)

2016년 02월호

MOST POPULAR

  • 1
    벨루티 X 이준호
  • 2
    지치고 힘들 때 꺼내볼 믿고 보는 배우 진영의 카운슬링
  • 3
    가길 잘했다, 남해
  • 4
    차강윤, "나중에는 꼭 연출을 하고 싶습니다. 일단 연기로 인정받아야죠.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요."
  • 5
    다시 콜드플레이!

RELATED STORIES

  •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전시가 열렸다.

  •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MORE FROM ARENA

  • FASHION

    The Right Path

    메종의 노하우와 책임감으로 완성한 로로피아나의 리넨에 대하여.

  • AGENDA

    여왕의 귀환

    리한나가 돌아왔다. 이렇게 예고도, 귀띔도 없이 갑작스럽게 돌아올 줄은 몰랐다.

  • INTERVIEW

    The Poles Is Goin' High

    살면서 마주하는 ‘순간의 극점’을 노래하겠다. 그렇게 다짐한 소년들은 10년 전 밴드 더 폴스를 만들었다. 더 폴스는 이제 지구 반대편에서 우리 음악을 듣는 이들이 생겼다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명확히 찾았다고, 파도는 충분히 견뎠으니 이제 만조를 맞이할 차례라고 말했다. 다니엘, 경배, 황제 세 멤버가 들려준 밴드 더 폴스의 여행담.

  • LIFE

    테크에 대한 궁금증

    9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 REPORTS

    Editor's Photo Essay

    <아레나> 에디터들은 지난 5월 초 꿀 같은 연휴를 보냈다. 그냥 넘기기 못내 아쉬워 연휴 직전 에디터들에게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하나씩 쥐어줬고, 이내 사진이 나왔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