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Color Block

무채색의 긴 겨울이 지나고 다가오는 봄, 기어코 손에 쥐어야 할 온갖 색의 가죽 아이템들.

UpdatedOn February 22, 2016

 


 

1. 선명한 노란색 선이 들어간 장지갑 67만원 프라다 제품. 

2. 아담한 크기의 주황색 카드 케이스 19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제품. 

3. 양면의 지퍼마다 각각 수납공간을 갖춘 연두색 지갑 38만원 스마이슨 제품. 

4. 기하학적인 패턴이 그려진 포트폴리오 케이스 1백6만원 구찌 제품. 

5.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부드러운 반지갑 27만5천원 아.테스토니 제품. 

 


 

6. 주황색과 갈색의 배색 처리를 한 키 케이스 가격미정 코치 제품. 

7. 빨간색 포인트 위로 메탈 로고가 돋보이는 사피아노 소재의 반지갑 59만원 프라다 제품. 

8. 매끈한 송아지 가죽 소재의 다이어리형 지갑 67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제품. 

9. 단단한 연갈색 반지갑 19만8천원 프랭크 우드 by 오쿠스 제품. 

10. 11칸의 수납공간을 갖춘 악어가죽 카드 케이스 70만원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제품. 

11. 청쾌한 터키색 장지갑 82만원 보테가 베네타 제품. 

12. 하늘색 반지갑 가격미정 돌체&가바나 제품. 

13. 에피 가죽으로 제작된 바다색 동전 지갑 30만원대 루이 비통 제품. 

14.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밤색 여권 지갑 32만원 몽블랑 제품. 

15. 납작한 연청색 카드 지갑 55만원 콴펜 제품.  

16. 자연스러운 가죽 질감이 도드라지는, 체인이 달린 지갑 49만5천원 부코 by 오쿠스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이상
photography 기성율

2016년 02월호

MOST POPULAR

  • 1
    라도, 지창욱 2024 새로운 캠페인 영상 및 화보 공개
  • 2
    꽃구경도 식후경
  • 3
    과감함과 귀여움
  • 4
    가구 보러 왔습니다
  • 5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4

RELATED STORIES

  • AGENDA

    남자 생활의 명품

    남자들에게 일상의 감도를 올려줄 아주 작고 사소한 명품에 대해 물었다.

  • LIFE

    48 New Bags

    새로운 시즌을 위한 액세서리들이 물밀듯 출시되는 2월, 남녀 불문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단연 다양한 ‘신상 백’일 것이다. 여성 제품 못지않게 남성들을 위한 가방도 더 화려해지고 더 다양해지는 추세다. 지난해부터 주목받았던 젠더리스의 흔적은 이제 가방에서까지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 한편, 여전히 남자들만을 위한 절제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을 지향하는 브랜드들도 있다. 광대한 선택의 폭에 선택장애가 올 것만 같다면 가장 주목할 만한 신상 가방 48가지를 추려본 게이트 폴더를 망설임 없이 활짝 열어볼 것.

  • MEN's LIFE

    68 Leather Accessories

    새로운 시즌이 열리고 브랜드들은 풍성한 가죽 액세서리들을 앞다퉈 출시했다. 지갑, 클러치, 벨트 등 클래식한 아이템들부터 키링, 스마트폰, 패드 케이스 등 신선한 아이템들도 눈에 띈다. 총 8가지 브랜드들의 섬세한 가죽 액세서리들을 신중히 훑어보고 당신만의 것을 찾아보시라.

  • FASHION

    경이로운 세계

    시공을 초월한 스타일의 경이로움을 담은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가 열린다. 까르띠에 현대 작품의 독창성에 초점을 맞춘 이 전시에 주목하자.

  • FASHION

    An URNAB Explorer With RADO

    도시 탐험가 라도와 지창욱, 서울에서의 두 번째 만남.

MORE FROM ARENA

  • LIFE

    호텔로 떠나는 여름 휴가

    올해 문을 연 호텔들의 여름을 겨냥한 패키지 전쟁이 시작되었다.

  • CAR

    지붕을 걷은 자동차 셋

    떠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지붕을 걷었다. 오픈에어링의 계절, 하늘을 품은 자동차 셋.

  • LIFE

    2019년 한국 영화계 관전 포인트는?

    여전히 <신과 함께> 시리즈 같은 프랜차이즈 블록버스터가 줄 서 있지만, 2019년 한국 영화계는 스타 감독과 배우들의 귀환에 기대고 있다.

  • ARTICLE

    37 things to do in Okinawa

    조금 이른 여름을 맞이하기 위해 오키나와에 갔다. 비가 오면 멋지고 맛있는 곳을 탐험했고, 볕이 좋을 땐 무작정 바다로 달려갔다. 그저 평온하고, 여유와 낭만이 넘치는 곳. 지극히 <아레나>만의 주관적인 취향으로 만끽한 오키나와의 37가지 장면들.

  • FILM

    인터뷰 갔다가 서현에게 동기 부여를 얻고 왔습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