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흠남에게 고함

주제를 모르는 노총각들이 늘고 있다. 이름하여 흠남. `흠이 많은 남자`다. 이 땅의 흠남들이여, 제발 정신 차려라. 그대들은 결혼 `안` 한 남자가 아닌, 결혼 `못`한 남자들이다. <br><br>[2009년 3월호]

UpdatedOn February 24, 2009

Editor 이지영

<아레나 2009년 3월호 기사>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지영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좋은 글은 잘 고친 글
  • 2
    SOLARIS
  • 3
    예물 시계 고르기
  • 4
    창을 이어 받은 남자
  • 5
    RE:BORN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LIFE

    푸른 여름 전경을 한 눈에 담는 카페 4

    여름의 끝자락 짙은 녹음을 즐길 수 있는 카페를 모았다.

  • LIFE

    다츠

    가구 디자이너가 만든 카페의 가구는 특별할까? 건축가가 사는 집은 화려할까? 최근 문을 연 디자이너들의 카페와 건축가의 집을 다녀왔다. 조각가 부부는 정과 망치를 내려놓고 커피를 만든다. 젊은 공간 디자이너는 자신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준 어린 시절 본 이미지를 공간으로 재현했고, 동네 친구 넷이 의기투합해 커피 마시는 행위로 채워지는 열린 공간을 만들었다. 디자이너들의 공간에는 그들의 세계관이 농밀하게 담겨 있었다.

  • FASHION

    같은 티셔츠 다른 느낌Ⅰ

    호방한 자유를 담은 그래픽 티셔츠.

  • FASHION

    CASUAL LOOK

    일상적 순간에 풀어놓은 합리적이고 탁월한 시계 4.

  • LIFE

    회화를 다시 보며

    가장 원초적으로 시대를 비추는 방법. 세계를 반영하고 독창적으로 해석하는 매체로서 회화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