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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목욕재계
몸을 정갈히 하고 마음을 가다듬는다. 새해 첫날.
UpdatedOn January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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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LIFE
소셜 네트워크
1933년, 시인 이상이 문을 연 제비다방엔 당대의 문학가와 예술인이 모여들었다. 2016년에도 젊은 예술가들에겐 ‘소셜 네트워크’를 할 수 있는 제비다방이 필요하다.
DESIGN
Car Lab
엔진과 변속기, 디자인과 소재, 역사와 신기술…. 자동차를 구성하는 요소를 나열한다. 파고들수록 흥미로운 자동차 다섯 대.
CAR
맥라렌의 배려
맥라렌은 고집스러운 브랜드다. 자신이 원하는 걸 만들어내고 타협하지 않는다. 그 고집에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그런 맥라렌이 그랜드 투어링을 만들었다. 이름도 간결하게 맥라렌 GT. 여전히 맥라렌의 고집은 확고하지만 배려심도 엿보인다. 덕분에 독특한 GT가 탄생했다.
ARTICLE
닥터마틴처럼 가볍게
묵직하고 투박한 신발이라는 닥터마틴과는 떼려야 뗄 수 없던 선입견이 완벽하게 벗겨졌다. 얼마나 가벼워졌는지, 직접 신어보면 적잖이 놀랄 거다.
DESIGN
Dust Race
먼지 폴폴 날리는 벌판에서 경주가 시작된다. 엔진 회전수가 상승하면 덩달아 아드레날린도 증폭한다. 이기는 것보다 즐기는 게 우선인 자동차 다섯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