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이 스타일 어떠세요?

헤어숍 의자에만 앉으면 왜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가. 당당히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요구하라. 단, 그전에 <아레나>가 준비한 6가지 헤어스타일들을 눈여겨봐두자. 요즘 잘나간다는 남자 헤어 디자이너 6인이 제안한 거니까.<br><br> [2008년 11월호]

UpdatedOn October 23, 2008

 

    Photography 박원태  Editor 이광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Hello, Stranger
  • 2
    우리의 무한도전은 계속된다
  • 3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향수를
  • 4
    Matching Pairs
  • 5
    Reday, Set, Sun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INTERVIEW

    다니엘이 그린 다니엘 미리보기

    패션 매거진도 강다니엘 파워 실감. 음악과 미래, 강다니엘의 솔직한 고백

  • AGENDA

    Ready To Wear?

    일부 디자이너들이 전통적인 패션 캘린더를 거부하고 나섰다.

  • INTERVIEW

    송중기가 짊어진 것

    송중기는 배우가 대단한 직업이 아니고 관객의 두 시간을 위한 땔감 정도라고 했다. 한 배우로서, 사람으로서의 책임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송중기와 나눈 이야기.

  • INTERVIEW

    이준기라는 장르

    “일이 곧 자기 자신이 되어버린 사람에게, 배우 이준기와 인간 이준기를 나누는 건 어리석은 일이겠지?” 이준기는 당연한 걸 묻는다는 듯 “그렇다”고 답했다. “그냥 인간 이준기는 심심하고 외롭거든.” 배우라는 일을 이토록 사랑하는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훌륭한 오케스트라를 연주할 줄 아는 배우를 만났다.

  • FASHION

    BEACH SIDE

    얇은 티셔츠를 입고 뛰어논 여름날의 해변가.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