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컬러로 말한다

레드와 화이트의 조합은 코크를, 단아한 녹색 병은 하이네켄을 떠올리게 만들듯이 자동차도 예외는 아니다. 엔진과 배기량의 숫자를 과시하는 대신색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설명하는 다섯 대의 차들.<br><br>[2008년도 10월호]

UpdatedOn September 24, 2008

Editor 이기원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기원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4
  • 2
    WARMING UP
  • 3
    서울의 나무
  • 4
    가구 보러 왔습니다
  • 5
    Greenery Days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DESIGN

    Whitening Spot

    주변이 새하얗게 날아간다. 존재는 더욱 또렷해진다. 오직 자신만 주목시키는 자동차 다섯 대.

  • LIFE

    폭식의 시대

    다시 경제난이다.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미국발 금리인상, 원자재 값 상승 그리고 물가 폭등이 잇달아 벌어지고 있다. 특히 음식값이 많이 올랐다. 하루쯤 점심을 건너뛸까 고민하게 되는 요즘이다. 더는 자장면도 칼국수도 만만하지 않다. 서울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를 체감했다.

  • AGENDA

    내 사랑 못난이

    기타 하나 둘러메고 전 세계를 평정했다. 노래를 듣다 보면 미남처럼 보이는 사랑스런 못난이, 에드 시런 얘기다.

  • INTERVIEW

    돌아온 여자친구

    다시 만났다. 지난해 5월 인터뷰를 한 뒤, 정확히 1년을 달려온 여자친구는 조금 변해 있었다.

  • FASHION

    TONE ON TONE

    선명한 환희에 물드는 계절.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