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S/S 시즌 랑방 컬렉션의 포토존.
김가영 기자는 모델들이 지나갈 때마다 연신 `Stay`를 외치는 전 세계 사진가들의 전투적인 함성을 들어야 했다는군요.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랑방 컬렉션의 포토존
[2008년 8월 기사]
UpdatedOn August 04, 2008
2009 S/S 시즌 랑방 컬렉션의 포토존.
김가영 기자는 모델들이 지나갈 때마다 연신 `Stay`를 외치는 전 세계 사진가들의 전투적인 함성을 들어야 했다는군요.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LIFE
#filmisnotdead
최첨단 기술이 찍어내는 화려하고 신속한, 불편할 정도로 즉흥적이고 날것의 사진들에 피로감을 느끼는 베를리너들은 지금 #filmisnotdead란 해시태그를 검색한다. 같은 마음, 같은 해시태그를 단 베를리너들이 인스타그램 ‘아날로그 피플’에 모이고 있다. 그 이유에 관해 ‘아날로그 피플’을 운영하는 포토그래퍼 크리스토프 마우베르케(Christophe Mauberque′)와 이야기를 나눴다.
ISSUE
해밀턴 x 다니엘헤니
LIFE
라라랜드행 심야버스
샌프란시스코에서 잠들었는데 로스앤젤레스에서 깼다. 움직이는 호텔 ‘캐빈’ 버스가 좁힌 두 도시 간의 거리.
LIFE
반려자가 없어도 되는 2030
최근 주변에서 모태솔로가 자주 목격됐다. 왜 연애를 안 하냐 물으니 돌아온 답은 하나같이 동일했다. “굳이?” 그들은 연애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었다. 모태솔로만 연애에 인색한 건 아니었다. 성별 여부를 떠나 지금 20대 후반과 30대 초반, 딱 결혼 적령기인 사람들 중 대부분이 연애에 관심이 적었다. 그들이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5년만 지나도 결혼은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치부되는 건 아닐까?
LIFE
진정한 사랑을 위하여
14명의 여성이 던진 남성에 대한 성적 호기심과 편견을 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