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일러스트레이터 김창규의 손
[2008년 8월 기사]
UpdatedOn August 04, 2008
일러스트레이터 김창규의 손
[2008년 8월 기사]
UpdatedOn August 04,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옥택연과 조르지오 아르마니
짙은 봄 햇살 아래 완성된 대담한 스타일.
LIFE
라라랜드행 심야버스
샌프란시스코에서 잠들었는데 로스앤젤레스에서 깼다. 움직이는 호텔 ‘캐빈’ 버스가 좁힌 두 도시 간의 거리.
INTERVIEW
JAEHYUN’S PRESENT
NCT 재현은 어느새 자신이 되고 싶던 사람이 되어 있었다.
INTERVIEW
돌아온 장근석
완전히 침식당하지 않기 위해 장근석은 지금 탈출구를 찾고 있다. 온전히 즐겁고 완전히 자유롭기 위해.
REPORTS
우리가 모르는
깔깔거리며 정유미가 웃었다. 화면 밖 정유미는 화면 속보다 열 배는 더 예뻤다. 그걸 더 많은 사람이 몰라봐서 아쉬웠다. 정유미도 그렇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