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기성율 Editor 김가영 assistant 민재홍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알고 보면 꽤 괜찮은 녀석들
아래는 <아레나>가 미리 만나본 올가을과 겨울의 액세서리들. 모양이 범상치 않아 시비를 걸어봤다. 그런데 조금도 기죽지 않고 맞받아치는 대답을들어보니, 꽤 괜찮은 녀석들이다. 당신도 알고 지냈으면 좋겠다.<br><br>[2008년 8월호]
UpdatedOn July 22, 2008
Photography 기성율 Editor 김가영 assistant 민재홍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REPORTS
강간의 왕국이야?
지금까지 성폭행 사건을 보며 우리는 이런 의심을 품었던 것도 같다. 여자가 왜 모텔에 따라갔을까, 밤늦게 왜 술을 마시고 다니는 걸까. 치마 길이는 왜 이렇게 짧은 걸까 등. 이따위 생각에 송강호식 드롭킥을 날리자.
INTERVIEW
장혁, "절권도를 하다 보니까 연기가 늘어버렸어요"
배우 장혁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FASHION
24HOURS
눅진한 서울의 색, 매캐한 가죽 냄새, 아무런 날도 아닌 오늘.
FASHION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밤
62년 만에 레드 카펫이 아닌 샴페인 컬러의 카펫이 펼쳐졌던 시상식과 애프터 파티의 하이라이트 신.
INTERVIEW
로컬리티 발견하기
좁고 깊게 지역을 탐구해온 로컬 미디어 셋. 이들의 내밀한 시선을 따르면 이곳과 저곳이 달리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