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True to Myself

낭만을 좇아 무작정 떠난 여행.

UpdatedOn September 08, 2015

윈드브레이커 22만9천원 케이웨이, 니트 소재를 트리밍한 짙은 갈색 무통 아우터 가격미정 엠포리오 아르마니, 짙은 회색 니트 바지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트위드 소재의 부츠 60만원대 토즈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Kim Cham
Styling Ahn Joohyun
Model 박재근
Hair&Make-up 이소연
Assistant 김지혜

2015년 09월호

MOST POPULAR

  • 1
    그래프로 보는 서울의 나무
  • 2
    가자! 촌캉스
  • 3
    라면 러버 모여라
  • 4
    고급 시계 3라운드
  • 5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RELATED STORIES

  •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ORE FROM ARENA

  • REPORTS

    진일보한 골프화를 신고

    세 남자가 풋조이 신제품 투어에스(Tour-S)를 신고 필드에 나섰다. 시작과 끝이 좋았다.

  • LIFE

    AI 소설을 읽은 비평가들

    AI는 그림도, 작곡도, 시도 잘 쓴다. AI가 쓴 네 편의 소설을 네 명의 문학평론가가 소설 비평 문법으로 평했다.

  • LIFE

    조너선 아이브가 떠난 애플의 미래

  • DESIGN

    Variation

    의외의 변주가 주는 디자인의 유연성. 그리고 그 무궁무진함에 대해.

  • FASHION

    향수 유목민에게

    브랜드 담당자도 내돈내산한 이 계절의 향수 6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