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Still Life : Summer

여름의 오브제와 어우러진 가벼운 신발 10켤레.

UpdatedOn June 25, 2015

버클로 포인트를 준 가죽 스트랩 샌들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PHOTOGRAPHY: 기성율
ASSISTANT: 김지혜
EDITOR: 안주현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기성율
Assistant 김지혜
Editor 안주현

2015년 06월호

MOST POPULAR

  • 1
    뒷자리에서
  • 2
    떡볶이 데이
  • 3
    소수빈, "좋은 가수는 사람들의 마음에 발자국을 남길 줄 알아야 돼요"
  • 4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 5
    트리니티 파티

RELATED STORIES

  •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ORE FROM ARENA

  • CAR

    이탈리아와 커피와 자동차

    마세라티 그레칼레로 엿보는 이탈리아인들의 자존심과 자부심.

  • FASHION

    손목을 감싸줄 브레이슬릿 7

    분명한 정체성을 지닌 오늘의 브레이슬릿.

  • LIFE

    김순옥 유니버스

    마블에 MCU가 있고 DC에 DCEU가 있다면 한국에는 임성한과 김순옥, 문영남, 쟁쟁한 세 작가의 얽히고설킨 막장 드라마 유니버스가 있다.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복길이 각 작가별 세계관과 인물들을 촌철살인 리뷰하며 계보도를 그렸다.

  • LIFE

    차세대 한류 아이템은?

    ‘K’만 붙으면 만국 공통 사랑받는 지금, 차세대 한류 아이템을 점쳐본다.

  • INTERVIEW

    김소연, “천서진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보여줄 것“

    배우 김소연의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