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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 페이퍼 가든의 뒤뜰
신사동 가로수 길에 있는 알로 페이퍼 가든의 뒤뜰. 보는 순간 나른해지는 따뜻한 저 공간을 여름 아지트로 삼을 예정이다. <bR><br> [2008년 7월호]
UpdatedOn June 24, 2008
알로 페이퍼 가든의 뒤뜰
신사동 가로수 길에 있는 알로 페이퍼 가든의 뒤뜰. 보는 순간 나른해지는 따뜻한 저 공간을 여름 아지트로 삼을 예정이다. <bR><br> [2008년 7월호]
UpdatedOn June 24,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LIFE
혐오의 승자는 누구?
한국 사회에서 갈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지금 갈등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그 대상이 다양하고 새롭기 때문이다. 난민, 특히 무슬림, 조선족에 대한 혐오는 매우 높고, 젠더 갈등은 말해 무엇하랴. X세대와 2030세대 간의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더 자세히는 2030세대 남성과 4050 남성들이다. 지역 갈등에만 치중되던 과거와는 다르다. 세분화되어 정치인들도 선뜻 어느 한쪽의 편을 들기 어렵다. 한국 사회 갈등으로 이득을 얻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은 누구일까? 혐오의 진짜 승자를 찾는다.
ISSUE
톡톡 튀는 창의력, It Starts on TikTok
FASHION
‘나를 돌파’ 언더아머 SS22 브랜드 캠페인 공개
김연경, 김현수, 김지찬, 이해란 선수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의 퍼포먼스 및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FASHION
Line Up
각기 다른 패턴으로 채워진 가을의 옷장.
INTERVIEW
담백하게 송새벽
꾹꾹 눌러가며 말하는 송새벽은 가끔씩 하던 말을 멈추고 생각했다. 그렇게 정돈돼 나오는 대답은 담백했다. 생각해보면 송새벽의 연기도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