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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딕션 플러스`
광화문의 예술 영화 상영관인 스펀지 하우스 1층에 위치한 이탤리언 레스토랑 `어딕션 플러스`. 그곳에 가면 티라미수를 꼭 맛보길 바란다. 부드러운 케이크에 곁들여진 와인 셔벗을 한 입 먹고 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br><br> [2008년 7월호]
UpdatedOn June 24, 2008
`어딕션 플러스`
광화문의 예술 영화 상영관인 스펀지 하우스 1층에 위치한 이탤리언 레스토랑 `어딕션 플러스`. 그곳에 가면 티라미수를 꼭 맛보길 바란다. 부드러운 케이크에 곁들여진 와인 셔벗을 한 입 먹고 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br><br> [2008년 7월호]
UpdatedOn June 24,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REPORTS
진일보한 골프화를 신고
세 남자가 풋조이 신제품 투어에스(Tour-S)를 신고 필드에 나섰다. 시작과 끝이 좋았다.
REPORTS
옥상에서
옥상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글을 써보자고 말했다. 옥상은 언제나 비어 있고, 먼 곳의 풍경은 미래처럼 희미하니까.
INTERVIEW
이토록 섹시한 빌런, 유지태
유지태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에서 교수를 연기했다. 교수는 신념을 가진 빌런이다. 깊이 생각하고 정제된 언어를 사용한다. 그 점이 유지태와 닮았다. 드라마 <비질란테>와 <빌런즈>를 위해 벌크업한, 한층 더 섹시해진 유지태와 드라마와 창작자, 시대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FILM
빌보드스타일 X 알렉사
LIFE
폴 형제의 불쾌한 도전
제이크 폴과 로건 폴 형제는 격투계 이슈 메이커다. 본업은 유튜버다. 웃기는 영상으로 대형 유튜버가 된 폴 형제가 이번에는 복싱 선수에 도전했다. 그들은 이미 유튜브에서 슈퍼스타지만, 장기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명세를 이어가려면 새로운 캐릭터가 필요했다. 그리고 스포츠 선수만큼 적합한 것은 없어 보인다. 인기 유튜버 형제는 어떻게 복싱계와 종합격투기계를 뒤흔들 수 있었는지 그 히스토리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