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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러브`와 `루즈 템테이션`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촬영된 와인 베이스 칵테일 `퍼스트 러브`와 `루즈 템테이션`. 1만원대로 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UpdatedOn June 24, 2008
`퍼스트 러브`와 `루즈 템테이션`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촬영된 와인 베이스 칵테일 `퍼스트 러브`와 `루즈 템테이션`. 1만원대로 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UpdatedOn June 24,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랜선 라이프
지루한 현실을 대리만족시켜줄 완벽한 영화, 그리고 영화보다 더 스펙터클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무엇보다 아주 쿨한 주인공들의 스타일을 곱씹어보자면.
FASHION
제철 궁합 II
평범한 후디에 묵직한 라이더 재킷 하나 걸쳤을 뿐인데 분위기가 이렇게나 다르다.
LIFE
식물도감
옹골찬 미니 백에 담길 만한 작고 야무진 공기 정화 식물들.
LIFE
한국 프로야구 길잡이
이제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야구다. 숫자가 증명한다. 지난해 야구장을 찾은 사람은 총 1088만7705명. 한국 프로스포츠 역사상 1000만 관중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워낙 야구가 인기인 만큼, 관심이 없던 이들도 야구장에 가보고 싶어 할 수 있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 야구도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지난겨울 있었던 변화를 중심으로 KBO 열 개 구단의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REPORTS
ARCHITECTURE - 모두의 건축
한국에서 건축은 오랫동안 ‘특수’ 분야였다. 국가나 부유층만 누릴 수 있는. 건축가와 시공업자를 구분하는 사람이 적었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지난 10년, 건축은 모두의 이야기가 되었다. 동네 골목길에 들어선 작은 단독주택과 미술관이 대형 프로젝트만큼이나 많이 관심받았다. 서울시청사 같은 건물은 사회적 담론이 되었고,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출간되면서 건축은 탐구와 여행의 대상이 되었다. 건축의 물결은 지방 펜션과 카페에까지 스며들었다. 점점 더 많은 이가 혜택을 누리면서, 건축은 일상이자 예술이 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