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위트로 봐주세요
필통과 줄자를 많은 돈을 주고 사본 적이 있는가? 아마 대부분 사람들은 사치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게 디자인에 죽고 못 사는 패션 브랜드에서 나오는 제품이라면 한 번쯤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 제품 하나가 당신을 위트 가이로 만들 테니까.<br><br>[2008년 6월호]
UpdatedOn May 27, 2008
위트로 봐주세요
필통과 줄자를 많은 돈을 주고 사본 적이 있는가? 아마 대부분 사람들은 사치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게 디자인에 죽고 못 사는 패션 브랜드에서 나오는 제품이라면 한 번쯤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 제품 하나가 당신을 위트 가이로 만들 테니까.<br><br>[2008년 6월호]
UpdatedOn May 27,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LIFE
HOW COME?
6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LIFE
자기만의 방
우리 모두에겐 각자의 방이 있다.
REPORTS
올곧은 박성근
검사장을 만나 과거를 물었다. 색다른 얘기를 들을까 기대했다. ‘연기’란 대답만 메아리로 돌아왔다.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부장검사와 검사장의 강원철 역을 맡은 박성근은 연기만 아는 진짜 배우였다.
ISSUE
프라다 X 송강 Chapter 2
INTERVIEW
산을 누비고 다니는 사람들 #2
발목까지 차오른 눈과 혹한의 날씨. 설산은 경이롭지만 위험이 도사린다. 겨울만 되면 위험을 무릅쓰고 온 세상 산을 누비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혹독한 환경에서 그들이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