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보드카 42 BELOW 론칭 파티
듀플렉스 갤러리에서 진행된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보드카 42 BELOW 론칭 파티. 이현상 기자는 다른 남성지 기자들과의 낮술에 정신을 놓을 뻔했다.
UpdatedOn May 07, 2008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보드카 42 BELOW 론칭 파티
듀플렉스 갤러리에서 진행된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보드카 42 BELOW 론칭 파티. 이현상 기자는 다른 남성지 기자들과의 낮술에 정신을 놓을 뻔했다.
UpdatedOn May 07,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주목할 얼굴들
패션성은 물론,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각 분야의 얼굴.
CAR
터질 듯한 구름 아래를 달리는 자동차
터질 듯한 구름 아래를 달리는 자동차 넷.
LIFE
조용한 숲에 놓인 기하학적 구조물 A45
다시 숲으로, 흙으로 돌아갈 계절이다. 작은 텃밭을 일궈도 좋고, 산을 관망해도, 강물의 윤슬을 보기만 해도 좋은 곳. 그곳에 작은 쉼터를 꾸린다. 집은 아니지만 집보다 안락한 곳. 오두막이든 농막이든 그 무엇이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작고 단단한 집이면 된다. 전 세계 숲속에 자리 잡은 작은 집들을 찾았다.
ISSUE
황대헌 선수가 그토록 먹고 싶어 한 치킨 먹방 갑니다
LIFE
마음과 바다, 그리고 양양
서핑이 여름철 물놀이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기까지, 이런 뜨거운 마음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