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이현상 기자의 칼럼에 등장한 갖가지 샌드위치들

이현상 기자의 칼럼에 등장한 갖가지 샌드위치들. 한밤중에 스튜디오는 촬영이 끝나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배고픈 스태프들로 가득 찼다.

UpdatedOn March 31, 2008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REDIT INFO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Timeless Beginnings
  • 2
    홍화연이 향하는 길
  • 3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 4
    MIU MIU LITERARY CLUB
  • 5
    Watches & Wonders Geneva 2025 Epilogue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LIFE

    메타버스가 온다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 시대가 시작됐다. 온라인 게임에서 공연을 보고, 친구를 사귀고, 직업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제는 게임 세계에서 마케팅을 펼치는 글로벌 기업들의 로고를 발견하는 건 놀라운 일도 아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메타버스는 새로운 개념이다. 새로운 기술로 만들어진 여느 낯선 세계가 그렇듯 메타버스에 대한 환상도 꿈틀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를 복기시킨다. 인종차별, 빈부 차이, 갈등과 폭력이 없는 이상적인 세계로 묘사되었던 당시를 생각하면, 메타버스 또한 기대보다 우려가 앞선다. 세 명의 전문가와 함께 메타버스에 대해 기대되는 점과 우려되는 점을 짚었다.

  • REPORTS

    TEAM G-SHOCK

    카시오의 시계 브랜드 지샥이 세계적인 비보이 홍텐과 국내 최고의 BMX 자전거 팀 MOF와의 스폰서십을 채결했다. 이른바 ‘팀 지샥’. 여기 여섯 남자가 그 주인공이다

  • INTERVIEW

    양안다

    밀레니얼이라 불리는 세대, 과잉 설비로 비유되는 세대, 1990년대에 태어났을 뿐인 사람들, 소셜 미디어가 탄생할 때 성인이 된 그들. 20대 시인들을 만났다.

  • CAR

    이유 있는 얼굴들

    시대정신과 기술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자동차 그릴 4

  • FASHION

    셀린느 팝업 스토어 오픈

    셀린느가 더현대 서울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