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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MORE+
이현상 기자의 칼럼에 등장한 갖가지 샌드위치들
이현상 기자의 칼럼에 등장한 갖가지 샌드위치들. 한밤중에 스튜디오는 촬영이 끝나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배고픈 스태프들로 가득 찼다.
UpdatedOn March 31, 2008
이현상 기자의 칼럼에 등장한 갖가지 샌드위치들
이현상 기자의 칼럼에 등장한 갖가지 샌드위치들. 한밤중에 스튜디오는 촬영이 끝나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배고픈 스태프들로 가득 찼다.
UpdatedOn March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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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LIFE
메타버스가 온다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 시대가 시작됐다. 온라인 게임에서 공연을 보고, 친구를 사귀고, 직업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제는 게임 세계에서 마케팅을 펼치는 글로벌 기업들의 로고를 발견하는 건 놀라운 일도 아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메타버스는 새로운 개념이다. 새로운 기술로 만들어진 여느 낯선 세계가 그렇듯 메타버스에 대한 환상도 꿈틀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를 복기시킨다. 인종차별, 빈부 차이, 갈등과 폭력이 없는 이상적인 세계로 묘사되었던 당시를 생각하면, 메타버스 또한 기대보다 우려가 앞선다. 세 명의 전문가와 함께 메타버스에 대해 기대되는 점과 우려되는 점을 짚었다.
REPORTS
TEAM G-SHOCK
카시오의 시계 브랜드 지샥이 세계적인 비보이 홍텐과 국내 최고의 BMX 자전거 팀 MOF와의 스폰서십을 채결했다. 이른바 ‘팀 지샥’. 여기 여섯 남자가 그 주인공이다
INTERVIEW
양안다
밀레니얼이라 불리는 세대, 과잉 설비로 비유되는 세대, 1990년대에 태어났을 뿐인 사람들, 소셜 미디어가 탄생할 때 성인이 된 그들. 20대 시인들을 만났다.
CAR
이유 있는 얼굴들
시대정신과 기술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자동차 그릴 4
FASHION
셀린느 팝업 스토어 오픈
셀린느가 더현대 서울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