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푸껫 피피 섬의 작은 서점

푸껫 피피 섬의 작은 서점. 서점 안에서 늘어진 포즈로 책을 읽는 사람들. 김민정 기자는 늘어진 그곳의 여유가 마냥 부러웠다.

UpdatedOn March 31, 2008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가격대 별 '자토바이' 입문 가이드
  • 2
    코로나 때 어떻게 하셨어요?
  • 3
    엄청나게 큰 주먹을 휘두르는 남자
  • 4
    Keep Calm and Carry On
  • 5
    An URBAN Explorer With RADO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LIFE

    두피는 안녕한가요?

    두피가 빨갛거나 뜨겁거나 뾰루지가 나는 당신을 위한 추천템 6

  • INTERVIEW

    뽕이란 무엇인가

    약 7년간 ‘뽕짝’이라는 장르를 연구해온 250의 <뽕> 앨범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 250은 알고 보면 뽕짝은 슬픈 음악이라고 말했다.

  • AGENDA

    날것의 맥카시

    폴 맥카시의 새 전시가 열린다. 72세의 나이에도 그는 여전히 논쟁적이다.

  • LIFE

    욕망시대에 부쳐

    2022년 우리가 채우고 싶은 허영은 무엇일까. 유령처럼 시대를 부유하는 허영들을 짚는다. 일확천금을 꿈꾸게 만드는 암호화폐부터 지상에서 붕 떠오른 부동산, 의식 있는 소비와 의미를 부여하는 팬덤 문화,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기술들, 그리고 현실 가능한 허영의 것들까지. 지금 소유욕의 절정에 다다른 것들을 말한다.

  • LIFE

    시간의 가치를 음미하다

    우리는 진지한 고민을 할 때 술을 마시곤 한다. 발렌타인 위스키를 마시며 시간의 가치에 대해 고민했던 그날 밤 이야기.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