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영상의 기온에 내리는 젖은 눈을 좋아한다

이기원 기자는 영상의 기온에 내리는 젖은 눈을 좋아한다. 3월, 젖은 눈이 왔던 날, 지각까지 한 주제에 창문 밖으로 셔터를 눌렀다. 편집장의 꾸지람을 피해갈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행복했단다.

UpdatedOn March 31, 2008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REDIT INFO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Timeless Beginnings
  • 2
    MINOR DETAILS #한승우
  • 3
    벨루티 X 이준호
  • 4
    재주 소년 차강윤
  • 5
    박재범, 반려견 오스카와 함께 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VIDEO

    제 15회 '에이어워즈(A-Awards)'

  • ARTICLE

    Summer Sunday

    청춘의 조각 같은 옷을 입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요일.

  •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 AGENDA

    3월은 오렌지색

    달고 신선한 공기, 따사로운 볕으로 가득한 호사스러운 계절의 색감.

  • LIF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FAMILY SITE